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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는 떠나고 부지사 대행하는 전남도 특별보좌관 더 늘어났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영전으로 김갑섭 권행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전남도가 갑자기 정무특별보좌관을 임명해 논란을 빚고 있다.
현재 이 총리가 도지사 시절 유급으로 선발한 3명의 정무특보도 현재 역할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무특보의 추가는 이러한 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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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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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문재인 정부/추경에 발목잡힌 국정, 향방은?/청문회에 막힌 추경… 19일째 표류 역대 최장 지연
여야간 청문회 갈등이 6월말 예고된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추경)파동으로 이어져 예산안 편성과 협의가 사실상 불가능할 전망이다.
청문회 과정에서 불가 방침으로 심사에 불참한 자유한국당이 이번 임시회에서 추경 심사 불가 입장을 고수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선택과 다른 여당의 공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가뭄 등 민생현안과 경제지표 하락에 따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현재로서는 6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안 통과는 사실상 무산된 상태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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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에서 경제·해양 전문가까지 인재풀 활용해야”
목포, 관료출신 전문인재 활용하자
목포에는 평생을 공직생활에 몸담고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전문인재들이 많이 있다. 연륜과 경험을 갖춘 이들은 전문가로 분류된다. 목포에서 활동했거나 활동 중인 인사들을 되살펴 본다. 게재는 가나다 순이다. <편집자주>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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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지자체 공공조형물 이대로 좋은가?/흉물로 전락한 지자체 공공조형물 … 애물단지 전락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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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요트상품 출시, ‘다도해 절경이 한눈에’
신안군이 해양 관광시대에 맞춰 다도해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요트 상품을 본격 출시한다. 군은 압해도 바다정원을 경유하는 다이아몬드 투어와 하의·신의도 해상을 경유하는 천도천색 투어, 그리고 요트에서 1박을 체험하는 요트 스테이 상품을 출시한다.
단거리 코스인 다이아몬드 투어는 오전, 오후 각 한차례, 장..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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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금투입 김대중 마케팅 너무 많다. 도로, 기념관, 도서관, 컨벤션센터, 사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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