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목포한국병원, 법인 전환도 이견
목포한국병원 사태 이후 관계당국의 대규모 감사와 수사기관 압수수색 등 개원 이후 최대 위기를 맞은 가운데 이번에는 보건복지부의 법인전환 요구에도 공동원장들의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11월 21일
‘돈 걱정’ 심근경색 위험 13배 높다
‘돈 걱정’이 심근경색 발병 위험을 13배나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비트바테르스란트 대학 데니샨 고벤더 박사팀은 요하네스버그의 공공 대형병원에서 심근경색으로 진단받은 환자 106명을 선정해 이들과 같은 나이, 성, 인종으로 구성된 건강한 사람 106명과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가자..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11월 21일
혼자 사는 젊은 남녀 건강 나쁘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사는 남성은 정신건강에 취약하고, 여성은 좋지 않은 건강습관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박혜순 교수와 김아름 전공의 연구팀은 201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25~39세사이 성인남녀 중 이혼, 별거, 사별한 경우를 제외한 3381명(남성 1209명, 여성 2172명)을 ..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11월 21일
내부고발에 신뢰 무너지는 목포 병원들
목포한국병원이 주주 원장들의 내홍으로 보건복지부 감사에 이어 사법기관의 압수수색까지 벌어진 가운데 최근 목포의 A병원도 동료의사의 신고로 리베이트 사건이 연달아 터지면서 내부고발로 인한 병원들의 경영문제와 신뢰가 동시에 추락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주일 전, D중소..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11월 08일
인터넷 판매 ‘먹는 낙태약’ … 의사들 “불완전 유산 위험”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 청원 코너에 낙태죄 폐지 청원에 동의한 사람이 23만여 명에 달하면서 낙태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11월 08일
한국병원, 검진권·기탁금 논란
국가보조금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의 특별감사를 받았던 목포한국병원이 시민의날을 맞아 3천만원을 기탁하고 지역 목회자들 500여명에게 건강검진권을 배포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병원은 이번 폭로 사태에 앞서 병원 증축과 관련해 목포시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후 병원장의 수십억 원의 수익금 분배 문제로 지역..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9월 15일
주차장 여유 없는 목포한국병원
목포한국병원 주변의 교통 혼잡이 병원 측의 주차면 확보가 태부족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9월 11일
의료취약계층 위한 결핵엑스선 무료 이동검진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월 28일 목포시보건소와 연계해 이용고객 및 지역주민 대상으로 결핵엑스선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9월 11일
동신대 목포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발목염좌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동신대학교 목포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발목염좌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9월 11일
암, 정기적인 내시경 통한 진단 필수
목포장문외과(노정호, 김정용, 강장영 원장)가 2002년 개원 이래 대장내시경 검사 3만례를 돌파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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