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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상인 망해가는데 외지인 5천만원 지원
목포시 목원동 도시재생 선도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문화예술 및 청춘 창업지원사업의 예비창업자를 발표했지만 목포가 아닌 외지인의 비율이 3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역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관련기사 6면>
선정 결과를 살펴보면 문화예술 25명, 외식 25명, 서비스·판매·IT 20명 등 총 70..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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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이야? 인도야? 목포시 관리 ‘엉망’
목포시가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문화예술 및 청춘사업에 총 25억을 쏟아 붇는 가운데 목포 시내 곳곳 도로변에 잡초가 무성한 채 방치되어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어, 여름철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목포시가 ‘문화예술 및 청춘창업 지원사..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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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천일염 시장, 체질개선을 통한 산업혁명 필요”
왜! 최고급으로 평판을 받아왔던 천일염 시장이 무너져야 했고 그로 인한 시장 변화와 앞으로 무너진 천일염 시장의 노력은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편집자주>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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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도시재생 창업지원사업자 선정 / 뚜껑 연 도시재생 청년창업 외식분야 ‘커피숍 절반’
목포시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 및 청춘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예바창업자(교육대상)자를 선정했다. 1인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이 사업을 위해 시는 총 70명과 대기자 15명을 선정했다. 본지는 선정 결과를 분석해 봤다. <편집자주>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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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국회의원 주관, 신재생에너지와 지역발전 전략/“신재생에너지로 새정부 지역발전 돌파구 열자”
문재인정부가 100대 국정과제에서 ‘탈원전 정책’을 거듭 강조하면서 풍력, 조력, 풍부한 일조량을 가진 전라남도의 새로운 산업 가치로 신재생에너지가 각광받고 있다. 정부는 지난 19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란 태양광, 바이오에너지, 풍력, 수력, 지열에 수소연료전지 등을 포괄한 개념이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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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금투입 김대중 마케팅 너무 많다. 도로, 기념관, 도서관, 컨벤션센터, 사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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