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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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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규모 점포 입점 영향분석 오락가락 용역결과 신뢰성 ‘갸우뚱’
전남도가 지난달 30일 ‘대규모 점포 입점 관련 지역 상권영향 연구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한 후 불과 2주만에 남악 롯데아울렛의 매출액이 433억 원에서 783억 원으로 2배 가량 오르면서 오락가락한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이 의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이러한 결과를 전남도가 언론에 숨기고 상인들만 이해시키고 넘어..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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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회장 직무정지가처분 사건/통제된 철도보호지구에 조성된 경로당
강경화 외교부장관 등 연이은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목포의 한 경로당 간부가 위장전입으로 경로당을 운영하고 국비와 지방 보조금을 지원받아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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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411명 대규모 인사 … 김황용·전몽호 4급 승진
민선 6기 임기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홍률 목포시장이 411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시에 따르면 7월 17일자로 공로연수, 명예퇴직 등에 따른 승진 75명, 승진의결 9명, 전보 298명, 신규임용 29명 등 411명에 대한 2017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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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섭 부지사, 내년 공로연수(?)
이낙연 국무총리가 빠진 전남도의 도정 공백을 메우고 있는 김갑섭 행정부지사의 내년 1월 공로연수 여부가 지역민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1958년 4월 생인 김 직무대행은 내년 상반기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보통 6개월 전 공로연수를 대입하면 내년 1월에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것이 맞다.
그러나 아직..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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