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간판기업 ‘저성장 덫’, 한국만 매출 줄어
국내 500대 기업의 지난해 매출이 2.2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너스 성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후 7년 만이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4개국 중 한국만 뒷걸음질쳤다. 국내 간판 기업들의 성장성이 한계에 부닥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경제..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14일
머리에 ‘창문’ 만들어 뇌혈관-세포 치료
국내 연구진이 살아 있는 동물의 뇌 속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치료까지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김성기 기초과학연구원(IBS)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장을 중심으로 하는 연구팀은 유연하고 투명한 플라스틱을 이용한 ‘두개골 윈도’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14일
빗나간 풍습 … 중국, ‘여자 시체’ 3000만원 팔리는 이유?
중국 산시(山西)성 등지에서는 미혼 남성이 세상을 떠나면, 부모가 죽은 여성의 시체를 찾느라 여념이 없다. 사후세계에서라도 아들에게 맞는 배우자를 찾아 결혼을 시키기 위해서다. ‘명혼(冥婚)’이라 불리는 이 풍습으로 인해 미혼여성의 시체가 고가의 ‘인기 상품..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14일
해커가 좋아하는 ‘최악 비밀번호’는?
포털·쇼핑몰·게임 등 다양한 인터넷 사이트에 로그인하려면 아이디·비밀번호가 필요한데, 보통 이름·별명·신상 정보를 조합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한 번 만든 아이디·비밀번호는 대부분 사이트에서 동일하게 사용한다. 보안을 위해 비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14일
플라즈마 사업, 안전·환경 등 철저한 검증 필요
[이슈]플리즈마사업, 어떻게 진행되나? 목포 대양산단에 쓰레기를 태워 전기를 생산하는 플라즈마 발전소 사업을 민간 사업자가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쓰레기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달 열린 목포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여인두 의원이 여러 가지 문..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09일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사건 신안 이미지 나빠질까 우려
섬마을 교사 성폭행, 왜 일어 났을까? 신안군 흑산도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관사에서 여교사 A씨가 학부형과 주민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해 신안이 또한번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인터넷으로 불거지는 특정 지역에 대한 폄하 논쟁부터 섬 지..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09일
[기획취재] 경제활성화 허와 실 '해상케이블카' 케이블카, 관광집적화.연계 상품 개발이 성공 핵심
목포시가 2007년 추진했지만 환경파괴,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무산됐던 해상케이블카 사업을 재추진해 새천년종합건설이 협약을 맺고 건립에 들어간다. 유달산과 고하도를 잇는 목포해상케이블카 사업은 사업자가 총 사업비 510억원 전액을 투자하는 민자유치 사업..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09일
여수 순천 광양 통합시 70만
통합이 성사될 경우 인구는 여수시(290,326명), 순천시(278,649명), 광양시(151,837명)를 포함해 총 720,812명이 된다. 이는 전남 전체 인구(1,904,402명)의 무려 37%이다. 또한 전남도 내에서 최대의 인구와 경제규모, 교통 인프라를 모두 가진 단일시가 출범하게 ..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09일
영호남 잇는 섬진광역시 주장도
최근 전남 동권의 여수·순천·광양 통합에서 더 나아가 여수부터 진주까지를 통합하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이는 통합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 이 발표에 따르면 그 통합대상으로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하동군,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이 거..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09일
통합 성공 여수시, 순천·광양 이어 섬진광역시까지 넘본다
목포시와 무안·신안군을 하나로 묶는 무안반도통합이 6차례 무산되면서 지역에 작지않은 상처를 남겼다. 그러나 전라남도청 이전과 함께 개발됐던 남악신도시는 10만여명의 인구 규모로 목포 하당지구-목포 옥암지구-무안 남악지구가 연결된 하나의 도심으로 하나의 생..
관리자 기자 / 2016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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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한반도 미래권력 이끌자..
박홍률시장 지역현안 집중. 김종식 장복..
국민연금 1인당 월평균 지급액 불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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