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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산단 보상액 2배 차이 법정 소송으로
목포시가 대양산업단지를 최근 준공한 가운데 현재 목포국제축구센터 인근 토지 보상액이 2배 정도 차이가 나면서 당시 땅 소유주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법정 소송을 제기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화가이자 수석가인 이모 씨는 전시와 작업실을 조성하기 위해 30여..
관리자 기자 / 2016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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