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반기문 대세론 불구, 목포는 無관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72)이 추석 연휴 기간 1위 대세론과 충청권 대망론으로 대권 레이스에 불을 지폈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목포시민의 여론은 관망세다. 전통적으로 목포는 김대중 대통령을 배출한 전통 야당성향이 강해 반기문 대세론에도 불구하고 여당 성향의 친박..
관리자 기자 / 2016년 09월 20일
|
|
|
|
정치 | 사회 | 경제·IT | 기획·특집 |
정박사 뉴스레터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행정 |
문화 | 교육 | 기고 |
기획특집 | 연재물 | 포토뉴스 |
오피니언 | 무료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