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노경윤 의원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메르스에 대해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제안했다. 노 의원은 지난 15일 “목포도 메르스가 안전한 지역은 아니다”라며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급기야 소비 심리의 위축으로 지역경제까지 타격을 받고 ..

관리자 기자 / 2015년 06월 17일

목포시의회 다선의원들이 초선의원들에게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목포비파의정발전 연구회(회장 주창선)에 따르면 지난 10일 조성오 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을 초청해 각 상임위원회의 역할과 주요활동 내용 등을 골자로 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관리자 기자 / 2015년 06월 17일

목포시 공무원노조 홈페이지에  ‘투데이의 비밀’이란 제목으로 “몇몇 기자들이 목포와 연고가 없는 사람들’”이라는 치졸한 허위 비방글이 장기간 게재되고 있다.   본사 노동조합(위원장 조종수)이 사내 인사카드를 열람한 결과, 목포투데이 ..

관리자 기자 / 2015년 06월 17일

전라남도는 도내 메르스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건·의료기관들의 공조체제가 중요함에 따라 16일 오후 7시 도청 서재필실에서 본부장(이낙연 도지사)이 주재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메르스 치료병원으로 지정된 전남대학교병원의..

관리자 기자 / 2015년 06월 17일

“각종 모임 예약들이 다 취소되고, 저녁이면 손님들이 다 끊어져 타격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메르스 여파로 지역상권도 직격타를 입고 있다. 각종 행사들이 취소 또는 무기한 연기되면서 외식업계는 물론 관광업계까지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것. 하당 평화광장에..

관리자 기자 / 2015년 06월 17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수가 15일 현재 150명, 사망자는 16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당초 건강한 젊은 층의 경우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했던 정부의 발표와 달리 30대 환자들의 상태가 악화되고, 7세 의심환자까지 발생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

관리자 기자 / 2015년 06월 17일

우리 국민 4명 중 3명가량은 통일 준비 재원 마련을 위해 개인적으로 일정한 액수의 돈을 낼 의향이 있는 것으로 14일 조사됐다. 조선일보가 광복 70년을 맞아 한국정치학회·국가보훈처·광복 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공동으로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12일 ..

관리자 기자 / 2015년 06월 17일

중국 어선들의 불법조업 등으로 국내 오징어 어획량이 줄면서 오징어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오징어 어족 보존을 위해 조업을 금지하는 금어기까지 시행했고, 이 기간이 끝났음에도 국내 오징어 어획량은 해마다 줄어드는 양상이다. 11일 정부 수산정보포탈에 ..

관리자 기자 / 2015년 06월 17일

세계 최초로 성기 이식 수술을 받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성이 조만간 아버지가 될 예정이라고 영국 BBC방송이 12일 보도했다. 방송은 올해 21살인 이 남성의 수술을 담당했던 외과의사의 말을 인용, 남성의 여자친구가 현재 임신 4개월 상태라며 이같이 전했다. 18..

관리자 기자 / 2015년 06월 17일

검찰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관련 고소ㆍ고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중앙일보가 14일 보도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의료단체인 의료혁신투쟁위원회가 지난 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메르스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수사의뢰..

관리자 기자 / 2015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