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신안군, 해상보행교 불법 취사·낚시 심각
신안의 섬과 섬들간의 연결을 위해 조성한 해상보행교가 불법 취사·낚시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현재 군 관내 설치된 해상보행교는 안좌도 천사의 다리, 증도 짱뚱어 다리, 압해도 가란보행교 등 총 3곳이다. 목조로 이뤄진 해상보행교는 본 섬과 부속 섬..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19일
797호 국내 이슈 뉴스브리핑
국민은행, 5500여명 ‘희망퇴직’…은행권 칼바람 부나? KB국민은행이 올해 무려 5천5백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과장 이상의 책임자급 인력이 너무 많다는 게 그 이유다. 다른 시중 은행들도 사정이 비슷해서 은행권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K..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19일
비정규직 ‘기간제 교사’5년간 2배 늘었다
서울시내 한 공립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A(31) 교사가 교단에 처음 선 것은 5년 전. 7, 8수는 기본이 된 임용고사에 마냥 청춘을 허비할 수 없다는 생각에 경험을 쌓고자 1년짜리 기간제 교사로 계약했다. 이후 학교는 1년 뒤 병가에 따른 결원보충으로 6개월, 강..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19일
“산행 중 사망 원인 절반은 심장질환”
야외활동이 크게 늘어나고 기온의 변화가 심한 5월과 6월에 산행을 할 때는 심장질환에 따른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전체 사망사고 124건의 유형을 조사한 결과, 심장질환에 의한..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19일
국민연금 월평균 수령액 32만5천원…최저생계비 절반
올해 2월 말 기준 국민연금 수급자의 월 평균 수령액이 최저생계비의 절반 수준인 32만5천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2월말 기준 노령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을 합친 국민연금 수급자는 356만7천명으로 이들에게 모두..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19일
5060 하우스푸어 ‘빚의 악순환’에 갇히다
사업을 하다 은퇴한 장모(64)씨는 봉제 공장을 운영하던 2006년 명일동에 5억7000만원짜리 집을 사면서 주택담보대출 3억2400만원을 받았다. 사업 자금이 늘 빠듯한 상황이어서 원금을 갚을 엄두는 내지도 못했고 이자만 근근이 갚아가던 그는 생활비가 모자라 새마을금..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19일
시 직원 성과금 또 증가 5년간 140억
목포시가 3천억 원대의 부채에도 불구하고 박홍률 시장 체제서 지난해보다 더 많은 28억 8천여 만원의 성과상여금을 최근 시 직원 1천여명에게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보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5년동안 목포시 직원들에게 성과금 명목으..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13일
시 사회적기업 공모사업 선정, 3억 지원
목포시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15 사회적기업 전남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2억5천여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3억여원을 지원받아 독거노인 가구 안심클린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목포시와 관내 사회적기업이 연계해 지역내 사회문제를 해결..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13일
남악 이익금 소송 항소 진행 중
무안군이 전남도와 전남개발공사를 상대로 남악신도시 개발이익금 분배 소송 1심에서 패소했지만 항소심이 진행 중에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무안군은 지난 2013년 7월에 전남도와 전남개발공사에 남악신도시 개발이익금 일부 150억 원을 나눠줄 것을 요구..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13일
실패 연구 사례로 언급된 목포
하당신도시와 남악신도시 개발 이후 발생된 목포의 도시 공동화 현상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의 벤치마킹 사례를 충남도의회 의원들이 발표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목포시민들은 “목포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연구대상이 됐..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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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목포, 한반도 미래권력 이끌자..
박홍률시장 지역현안 집중. 김종식 장복..
국민연금 1인당 월평균 지급액 불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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