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2. 23 (제281호) 노 대통령 목포투데이 등 축하메시지 지역발전노력 높이평가…성장 뒷받침 노무현 대통령이 목포투데이신문 등 전국 유수의 지역신문에 ‘한국 지역신문의 날’ 축하메시지를 보내 왔다. 노 대통령은 이 메시지에서 “지역신문은 지..

관리자 기자 / 2005년 02월 22일

2005. 2. 23 (제281호) 이정일 의원 도청사건 3명구속선 마무리될듯 지난해 총선 때 상대 후보 측을 불법도청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 이정일 의원(52·전남 해남·진도)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 의원 선거운동원 3명을 구속하는 선에서 마무리될 가능성..

관리자 기자 / 2005년 02월 22일

2005. 2. 23 (제281호) 산악자전거경기장 출발부터 휘청 부처간 협의 부족, 사업계획 준비 소홀 목포시 고위 간부들, 공사 문제점 질타 목포시가 부주산 일원에 산악자전거 전용경기장 시설공사를 시행 하면서 부서간 협의가 빠진 채 추진한 것으로 나타..

관리자 기자 / 2005년 02월 22일

2005. 2. 23 (제281호) 미항가꾸기 최우수 동 ‘옥암동’ 목포시 2005년 시정 보고회   목포시는 올해 전남도청이 이전하는 등 시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한해로 정하고 시정운영 방향을‘관광·레포츠 도시, 물류·유통의 중심도시, 서남권 행..

관리자 기자 / 2005년 02월 22일

2005. 2. 23 (제281호) 사회단체, 이제 개혁이다 <2> 보조금 의존은 이제 그만 “정부 예산 의존은 또 다른 구속” >연재 순서< ①님비 행사에서 지역사랑 행사로 ②보조금 의존은 이제 그만 ③내부갈등보다 협력과 봉사다 ④투명성이 신..

관리자 기자 / 2005년 02월 22일

2005. 2. 23 (제281호) 주가 사건 사고 일지 무서운 가족들 가족과 가족이 모텔 영업권을 놓고 서로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오후 5시 55분경 경매처분된 상동 M모텔을 찾아간 노모씨(51 남)와 지모씨(52 여)는 모텔에 거주하고 있는 정모씨(남 55..

관리자 기자 / 2005년 02월 22일

2005. 2. 23 (제281호) 유서남긴 50대 남자 전 내연녀 엽총으로 쏴 50대 남자가 전 내연녀를 엽총으로 쏜 뒤 자살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6일 새벽 5시경 전남 목포시 산정동 목욕탕 주차장의 김모 씨(45 남) 승용차 안에서 동명동에 사는 이모 ..

관리자 기자 / 2005년 02월 22일

2005. 2. 23 (제281호) 목포 여객터미널 해양문화 공간 조성 신축중인 목포 여객선 터미널 일대가 해양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연안 여객선터미널과 국제여객선터미널 인근에 조성예정인 항만타운을 묶어 목포항을 상징하는 해양..

관리자 기자 / 2005년 02월 22일

2005. 2. 23 (제281호) ‘사실상 실업자’ 최고 수준 지난 2000년부터 계속 증가 지난해 실업률 통계에 접히지 않는 구직단념자와 주당 근로시간이 36시간 미만인 불완전 근로자가 2백6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수로 집..

관리자 기자 / 2005년 02월 22일

2005. 2. 23 (제281호) 목포해수청 공무원 실종 신안군 소흑산도 등대서 지난 20일 오후 2시경 전남 신안군 소흑산도 등대에서 해수 수온 비중을 확인하던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 박모 씨(44 남)가 실종됐다. 목포 해양경찰서는 실종 당시 풍랑주의..

관리자 기자 / 2005년 0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