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사제간 허물없는 소통으로 가족같은 학교 생활
학교폭력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요즘, 사제간 마음을 주고받는 프로그램으로 감동을 주는 캠프가 열려 눈길을 모았다. 목포혜인여자중학교 시청각실에서 학생들의 쩌렁쩌렁한 함성 소리가 울려 퍼졌다.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선생님 존경합니다. 애들..
관리자 기자 / 2016년 07월 12일
워터파크 비켜라, 동네 물놀이장 인기
“무슨 워터파크 한번 가는데 수십만 원이 들어갑니까?” 시설이 잘 갖춰진 ‘워터 파크’ 가격을 알아본 서민들은 깜짝 놀라기 일쑤다. 가장 대표적인 워터 파크의 성인 종일권은 7만 원을 훌쩍 넘는다. 연인끼리 가서 먹고 마시고 구명조끼 빌리고 하면 20..
관리자 기자 / 2016년 07월 12일
꿈의 연봉 1억원, 세금 떼고 나니 월 668만원
잘나가는 대기업 부장급 연봉은 대략 1억원이다. 이들이 한달에 받는 수령액은 매달 833만원으로 이중 실제수령은 668만원으로 나타났다. 세금, 보험 등으로 165만원 가량 줄어들어서다. 연봉 2억원의 근로자의 월급여액은 1666만원이지만 실제로 받는 월급은 1159만..
관리자 기자 / 2016년 07월 12일
포토메일 (856호)
목포투데이신문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 인터넷 서비스에서 오고 가는 사진을 중심으로 사연을 전달하는 포토메일이라는 새로운 페이지를 생활공감희망연구소와 함께 독자 여러분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진들은 프라이드목포 프로젝트에 따라 목포적 가..
관리자 기자 / 2016년 07월 12일
시의장 조성오 부의장 성혜리
목포국민의당이 변칙 정회운영, 장시간 정회시간 끌기 등 17시간의 사투 끝에 다음날인 2일 새벽 3시에 목포시의회 의장과 부의장을 당선시키며 체면치레는 했다. 하지만 박지원 원내대표 스스로가 지방의회의 자율성을 훼손하고 여론을 되레 분열시켰다는 비판이다..
관리자 기자 / 2016년 07월 06일
“목포시, 일자리창출 내실 없었다”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의 경기가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목포시 박홍률 호가 그 동안의 성과를 발표했지만 시민들이 가장 관심도가 높은 일자리 창출에는 실속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9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
관리자 기자 / 2016년 07월 06일
브리핑뉴스(855호)
도심 속 바닥분수 운영 목포시가 여름철 도심 속에 조성된 바닥분수를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6일부터 13일까지 분수 수질개선에 따른 청소 및 교체, 분수 연출 프로그램 오류 수정정비를 마친 후 1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가동한다. 목포에는 현재 어민동산,..
관리자 기자 / 2016년 07월 05일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855호)
청소년노동인권 어른이 책임져야 ○…최근 전남 서남지역 청소년노동인권실태 결과는 가히 충격적이다. 물론 어느정도 예상한 결과지만 특히 전남은 여느 지역보다 열악한 상황이라 할 말을 잃었다. 근로계약서는 82%가 미작성이거나, 최저임금 미만이 44% 등 심..
관리자 기자 / 2016년 07월 05일
목포시 하반기 인사발령 규모 최소화
목포시가 하반기 인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공직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상반기에 비해 승진요인이 대폭 줄어든 이번 인사는 최소화 될 것으로 보인다. 시 인사예고에 따르면 5급 승진은 1명, 5급 승진의결은 8명(행정 6 보건 1 환경1)이다. 또 6..
관리자 기자 / 2016년 07월 05일
목포시민의상 접수, 공정·품격 기대
올해 목포 시민의상 후보자와 심사위원 공개 모집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은 지역사회에 공헌도가 크고 시민의 상 품격에 맡는 사람이 선정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목포시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50일간 공고와 접수를 진행하고 심사위원회는 9..
관리자 기자 / 2016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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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새마을지도자신안군협의회 ‘온기나눔 캠페..
박홍률 전 목포시장, 국민주권전국회의 ..
전남 사회복지 20개 직능단체장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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