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호남 1당 25석 가량 얻는다
문재인의 더불어민주당과 안철수신당의 국민의당이 총선 지지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있다. 목포투데이가 역대 선거를 분석해본 결과, 호남에서 1당을 차지하려면 최소한 총 25석을 차지해야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지난 16대부터 19대..
관리자 기자 / 2016년 01월 19일
“노병은 죽지않았다”그 힘의 근원은?
권 노 갑 산전수전 겪은 동교동계 좌장 김 종 인 비례대표4선 기회 포착 달인 윤 여 준 창당 등 전략 경험 토대 두각   정 대 철 5선경력 전직의원들 관계긴밀 4월 총선을 앞두고 야당분열이 격화되면서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있던 노장 정치인들이 이..
관리자 기자 / 2016년 01월 19일
친노의 원조 왕따 1호 한 화 갑 입을 열다
“60여년 정치 인생 처음으로 몸담았던 당을 저 스스로 떠나려고 합니다.” “평생을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하며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이끌어왔지만, 정작 우리 당의 민주화는 이루지 못했습니다” 동교동계 좌장인 권노갑 고문은 이와 같은‘야당민주화’를 공격하..
관리자 기자 / 2016년 01월 19일
박우량 전 군수 동생, 알선수재 혐의 항소 기각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법정 구속된 전 박우량 군수의 친동생 A씨가 항소를 했지만 결국 기각됐다. 지난해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박우량 전 신안군수의 동생 A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10월에 추징금 1100만원을 선고했으..
관리자 기자 / 2016년 01월 19일
장만채, 업무추진비 횡령 200만원 벌금 확정
장만채 전남도교육감(58)이 업무추진비 900만원을 황령해 벌금 200만원이 확정됐지만 정치자금법 위반은 무죄를 확정해 교육감직을 유지하게 됐다. 지난 14일 대법원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에 따르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장 교육감에 대해 무죄를 ..
관리자 기자 / 2016년 01월 19일
‘국비 횡령’ 이호균 전 도의회 의장, 대법원 기각
이호균 전 전남도의회 의장의 대법원 항고가 기각됨에 따라 향후 정치적 활동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의장은 목포과학대 학장으로 재직하던 2005~2009년 국고보조금 등 27억 원과 교비 9억 원 등 모두 36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
관리자 기자 / 2016년 01월 19일
목포시의회, 노동상담·건축조례 등 일부 개정
목포의 노동상담소는 2개의 단체에서 위탁할 수 있도록 조례가 개정됐다. 목포시의회에 따르면 여인두 의원의 대표 발의로 진행된 ‘목포시 노동단체 지원 및 노동상담소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제324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원안가결로 통과됐..
관리자 기자 / 2016년 01월 19일
4.13 국회의원 선거
서기호 의원, 의정대상 수상 정의당 소속 서기호 국회의원(비례)이 ‘의정대상 국회의원 선정위원회’의 심사결과 ‘2016년 의정활동 우수 국회의원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기호 의원은 “의정대상이라는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기쁨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관리자 기자 / 2016년 01월 19일
박지원 탈당시기, 이번 주말 유력할 듯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의 탈당을 막기 위해 문재인 대표의 사퇴 카드가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정가에 퍼지고 있는 가운데 박 전 대표의 탈당 시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수뇌부가 박 전 원내대표의 탈당을 막는 것이 다른 ..
관리자 기자 / 2016년 01월 19일
헷갈리는 정치판, 정파 싸움보다 정책 승부해야
4·13총선을 불과 90여일 앞두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 탈당 사태와 신당 추진 세력이 늘어나면서 목포를 비롯한 유권자들이 헷갈리고 있다. 가뜩이나 복잡한 시기에 새정치민주연합마저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을 바꾸었고 호남권과 범여권 국회의원들의 더불어민주..
관리자 기자 / 2016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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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새마을지도자신안군협의회 ‘온기나눔 캠페..
박홍률 전 목포시장, 국민주권전국회의 ..
전남 사회복지 20개 직능단체장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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