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성초 총동문회 현판식 활성화 총동문회(2대회장 이강섭)가 지난 19일 목포으뜸한우(7회 김도균)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지난해 총동문회 구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동문회 활동에 나선 대성초동문회는 현재 10기수 300여명의 동문들이 활동 중이다. 무안..

관리자 기자 / 2016년 03월 23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 국립공원 가치의 이해도 증진과 환경리더 양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대학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승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원관리 실현을 위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시민대학1기 수강생을 모집하..

관리자 기자 / 2016년 03월 23일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목포 지역에서 민간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외길 음악인생을 10여년의 세월동안 걷는 이가 있다. 오랜 준비 끝에 지난 2008년 첫 창단연주회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목포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멤버들과 산파역인 나옥주씨가 그 주인공...

관리자 기자 / 2016년 03월 23일

양광연산성지 인근에 건립된 국제마음훈련원(원장 남궁성). 국제마음훈련원은 지난 2013년 착공해 오는 4월 7일 개관할 예정이다. 지방비, 자담 등 총 176억 원이 투입돼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59개 객실과 명상센터, 마음쉼터, 교육강당 등이 들어선다. 특히 ..

관리자 기자 / 2016년 03월 23일

전남권유일 320채널 640슬라이드 최첨단 CT장비가 목포기독병원(대표원장 위희수)에 도입됨에 따라 보다 세밀하면서도 정확한 검사가 가능해졌다. 이번 최첨단 CT장비의 장점은 기존 CT검사 대비 방사선량을 79%까지 줄여 피복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켰으며, 단 한 ..

관리자 기자 / 2016년 03월 23일

올 7월 운영될 유라시아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에 시대의 지성 도올 김용옥 선생이 함께 해 독서·토론 수업을 진행, 화제가 되고 있다. 도올 선생은 중국과 러시아의 역사, 우리 민족의 시원 등에 대해 학생들과 독서토론을 해 참여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

관리자 기자 / 2016년 03월 23일

고질적 비리, 해경은 인사가 만사다? 세월호 대참 당시 구조의무 망각으로 전국민에게 질타를 받아야만 했던 목포해경이 이번에는 인사비리에 휩싸였다. 최근 내부직원 승진 비리혐의로 감찰이 진행 중인 목포해양경비안전 구관호서장이 대기발령됐다. 이에 ..

관리자 기자 / 2016년 03월 23일

지식 부족해 무분별 대출도 많아한국 경제의 미래를 이끌 20대의 ‘금융 문맹(文盲)’ 수준이 60대 이상 고령층보다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지식이 모자란 20대 청년들이 사상 최악의 취업난을 겪으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대거 ‘실신(실업+신..

관리자 기자 / 2016년 03월 23일

5년 전 김모(77) 할머니 집 앞에 느닷없이 손자와 손녀(당시 10·15세)가 나타났다. 아들과 사이가 좋지 않던 며느리가 친정어머니를 시켜 김 할머니에게 아이들을 보낸 것이었다. 아들 부부는 이듬해인 2012년 이혼했다. 아이들은 김 할머니가 길렀다. 2013년 아들이 ..

관리자 기자 / 2016년 03월 23일

딸의 불륜 사실을 자신의 남편에게 폭로하려는 여성을 폭행한 60대 아내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피해자의 ‘육체적 상처’보다 딸 부모가 받을 뻔한 ‘정신적 충격’이 컸을 것으로 판단해 폭행을 ‘정당한 행위’로 인정했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사건은 ..

관리자 기자 / 2016년 0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