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795호 브리핑 뉴스
삼학동 동네 청결활동 실시 목포시 삼학동주민센터(동장 이윤희)가 지난 24일 공무원과 시민 감시단원 25명과 함께 깨끗한 삼학동 만들기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최근 김대중 노벨평화기념관, 어린이바다체험관, 요트 체험장 등 목포의 관광 명소가 집결된 삼학..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06일
795호 국내 이슈 뉴스브리핑
근로자의 날, 직장인 10명 중 3명은 못 쉰다 직장인 10명 중 3명은 근로자의 날(5월 1일)에도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자사 직장인 회원 750명을 대상으로 ‘5월 황금연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6..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06일
어린이 주식부자는?…한미약품家 7명 각각 200억대 보유
100억원이 넘는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어린이 주식 부자’가 8명으로 조사됐다. 이 중 7명은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의 손자와 손녀들로, 총 1천800억원이 넘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06일
한국 기부금 ‘GDP 1% 문턱’7년째 못 넘는 이유
서울연탄은행은 지난해 11월부터 ‘사랑의 연탄 300만장 보내기’운동을 벌였지만 12월 말 한파가 몰아칠 때까지도 목표량을 채우지 못해 발을 동동 굴렀다. 2013년에는 12월 말쯤 이미 목표량 300만장에 해당하는 기부금이 모금됐었다. 서울연탄은행은 가수 션의 적극..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06일
65세 넘으면 일하지 말라는 ‘고용보험’
대기업에서 6년 전 퇴직했던 김인배(66)씨는 최근 중소기업에서 다시 일을 시작했다. 그동안 퇴직금을 다 까먹고 나니 생계가 불안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용보험에 가입하려다 퇴짜를 맞았다. 만 65세 이상은 고용보험에 새로 가입하는 게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김..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06일
부모 재력=자녀 학벌 ‘성공 사다리’끊긴 한국
예전엔 집안이 가난해도 열심히 공부하면 성공한다는 믿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부모의 경제력에 따른 교육 격차가 커지면서 교육이 계층 간 대물림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을 국책연구원이 내놨다. 교육격차를 시정하기 위해 저소득층 자녀에게 적극적으로 기회를..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06일
술취해 후배 여검사 성희롱 발언 한 부장검사 사표
서울의 한 지검에 근무하는 현직 부장검사가 술에 취해 후배 여검사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사실이 문제돼 사표를 냈다. 후배 여검사는 발언을 문제 삼지 않았지만, 함께 있던 일행들이 소문을 내면서 대검찰청 감찰본부가 진상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직 부..
관리자 기자 / 2015년 05월 06일
본사, 목포 성범죄자 지도 첫 공개
목포지역에 성범죄자가 최근 2년 사이에 무려 2배가 늘어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 2012년 말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에 공개된 목포지역 성범죄자가 13명에서 2명이 추가돼 총 15명이었다. 그러나 현재(24일 기준) 등록된 성범죄자는 총 31명으로 늘었다. <..
관리자 기자 / 2015년 04월 28일
‘92세 노모’모시던 폐지 할아버지, 뺑소니 사망
폐지를 주워 92세의 노모를 모시고 생계를 유지하던 71세 할아버지가 집에서 불과 50m도 안되는 거리에서 뺑소니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20일 새벽 4시 50분경 목포버스터미널 뒤 도로에서 김모 씨가 차량에 치이는 사고..
관리자 기자 / 2015년 04월 28일
어획량 부진, 목포수협 어선 11척 매각
어획량 부진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견디지 못한 안강망 어선 11척이 최근 매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정부가 국제적인 어업협정을 맺고 계획적으로 어선감축을 하던 1990년대 이후 자발적으로는 첫 사례여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11척의 안강망..
관리자 기자 / 201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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