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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부는 해상케이블카 열풍

“돈 된다? 전국은 지금 해상케이블카 열풍이다. 조선업 쇠락후 새로운 돌파구 전략으로 관광산업에 눈을 돌린 통영시가 해상케이블카를 추진한 후 해마다 200만 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대박을 터트린 이후 섬과 해상을 낀 자치단체가 앞다퉈 케이블카 사업을 우후죽순처럼 쏟아내고 있다. 현재까지 일부 우려와 달리 해상케이블카는 성공적인 사례를 낳고 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18년 01월 02일

2018년 새해 달라지는 정책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 줄어 … 종합소득세 상향

기획재정부가 지난 27일 새해부터 달라지는 32개 정부부처의 제도와 법규사항 239건을 설명하는 ‘2018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http://whatsnew.mosf.go.kr)를 발간했다. 변화가 많아 국민 실생활에 미치는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문별로 달라지는 제도 중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편집자주

목포투데이 기자 / 2018년 01월 02일

한주투어 정경주 대표, 법무부장관상 수상

법무부 법사랑위원 목포지역연합회 정경주 위원이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18년 01월 02일

목포도서관장 김기오 승진

전남도교육청은 21일 일반직 공무원 879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은 238명으로 3급 승진 1명, 4급 승진 2명, 5급 승진 12명, 6급 승진 71명, 7급 승진 152명이다. 전보는 453명, 공로연수·정년(명예)퇴직 100명, 신규임용 53명이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18년 01월 02일

아파트 3채 이상 소유자, 유난히 남자보다 여성이 많은 이유

아파트를 3채 이상 소유한 사람 중에선 여성이 유독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18년 01월 02일

땅 1만평’ 때문에… 노부모 살해한 ‘심마니’ 막내아들

지난 27일 충북 충주에서 둔기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된 노부부의 살해범은 막내아들이었다. 40대 아들은 아버지 소유의 논밭 1만평 때문에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18년 01월 02일

내 부모 찾으러 고국에 왔는데…입양인의 비극

내 부모 찾으러 고국에 왔는데…입양인의 비극자신의 뿌리를 찾겠다며 고국에 돌아온 40대 노르웨이 입양인이 비좁은 고시원에서 홀로 숨졌습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18년 01월 02일

목포미협, 목포예총 탈퇴 공식 선언

(사)한국미술협회 목포지부가 목포예총 탈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목포미협은 최근 목포예총에 내용증명을 통해 공식 탈퇴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