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서미화“내 나와바리인데 허락받고 오라”
목포시의회 서미화 최홍림에 대한 수사가 시작됐다. “내 나와바리인데 허락받고 오라” 지난 7일 11시 경 지체장애인협회 목포지회 창립 22주년 기념식에서 초청 인사였던 목포시의회 서미화 의원이 다른 초청 인사인 주동식 부시장과 정태영 목포투데이 대표에게 한..
관리자 기자 / 2012년 12월 27일
목포시민신문 수사의뢰 제소 잇따라
목포시민신문의 허위보도와 명예훼손이 잇따르면서 지역 내 사회적 비용의 급증하고 있다. 목포투데이에 이어 함평군 전략경영과는 최근 이 신문을 고소, 신문이 정정보도를 했지만 수사가 진행 중이다. 신안군도 언론중재위에 제소했다. 이 신문은 과거에도 배종범 현 ..
관리자 기자 / 2012년 12월 27일
목포투데이 질의문
▲활동보조인은 월 기본급 1,373,000원 이외에도 수당 매달 50만원, 매달 별도의 관내출장비, 관외출장비를 수십만원씩 추가로 지급한 걸로 정산되어 있고, 서미화 의원은 의정활동비 매달 110만 원, 월정 수당 172만 5천원을 받은 걸로 아는데 그렇다면 이 지원 비용은..
관리자 기자 / 2012년 12월 27일
본사“추운데 들어오셔서 이야기를”
엄동설한 잔눈이 깔린 추운 날 일부 계파 장애인을 동원하여 목포투데이 사옥 앞에서 시위를 전개한 후 이들에게 베지밀 하나씩 주면서 “절대 답변하지 말라” 고 해산시킨 현장에는 그 동안 지역사회 여러 곳을 허위 비방해 수사가 진행 중인 다수가 있었다. 막장 ..
관리자 기자 / 2012년 12월 27일
일부 장애인단체 배포한 성명서 분석했더니?
지난 12월 7일 목포투데이 사옥 앞에서 ‘목포투데이 장애 관련 왜곡보도 규탄’기자회견을 한 일부 장애단체들은 이날 현장에서 일반시민과 타 기자들에게 본사보도 내용을 완전 날조하여 인쇄된 성명서를 배포했다. 현장은 본사가 인터넷으로 본사홈페이지와 판도..
관리자 기자 / 2012년 12월 27일
욕하면서 현장지휘한 일반인들 누구?
시위 현장에서는 장애인이나 현장 관계자에게 욕설을 퍼부으면서 명령을 하거나 본사 신원 확인 요구에 도주한 일반인들 5명이 발견됐다. “야 새끼야, 빨리 안가고 뭐해”라고 반말로 지시를 내린 사람은 장애 단체와 전혀 상관없는 목포 100인포럼 회원이었다. “..
관리자 기자 / 2012년 12월 27일
공격당한 목포투데이신문 기사는?
민주당 B 시의원은 자신이 전직 대표로 재직했던 단체에 연간 3천만 원의 목포시 보조금 예산을 요구, 그 예산을 개인비서를 지원 받는데 사용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B씨는 매달 의정 활동비로 110만원, 월정 수당으로 172만 5천원의 급여를 받고 있는데, 장..
관리자 기자 / 2012년 12월 27일
서미화, 장애인과 목포투데이를 치다
선거없이 주민의 선택없이 민주당 목포시의회 비례대표로 시의원이 된 서미화 시의원은 사물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다. 평소 안경은 쓰지 않는다.   2011년 9월 29일 전남매일에 따르면 서미화 시의원은 “목포시 장애인생활체육회가 지원금..
관리자 기자 / 2012년 12월 27일
최홍림 서미화 유용철 전경선 100인포럼 관계
최홍림 서미화 목포시 의원에 이어 목포시민신문 유용철, 시민일보 황승순, 아시아투데이 이원우, 폭로닷컴 강윤옥 등 일부 기자가 본사를 허위비방하여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허위비방 부분은 “박근영기자가 서미화를 밀었다. 목포투데이가 코마스 행사 때 목포시..
관리자 기자 / 2012년 12월 27일
비방한 서미화 칼럼 실제 작성자 밝혀라
민주당 비례대표로 시의원이 된 목포시의회 서미화 의원이 2012년 12월 4일자 목포시민신문 3면에 게재된 “시의회는 시민을 위해 있는 것, 기득권의 더러운 패악을 걷어치워라”라는 글에서 목포투데이 기자를 허위 비방하여 명예를 훼손했다. 이 글의 실제 작성인을 ..
관리자 기자 / 201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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