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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력 꿈해몽

▲달이 구름을 벗어나려 하는 모습을 보는 꿈 고난과 근심에서 벗어나 밝고 기쁜 일을 맞이할 것이다. ▲달을 삼키는 꿈 훌륭한 자녀가 태어날 태몽이다. 태몽이 아니면 당첨을 하거나 합격, 승진 등의 기쁨을 누릴 것이다. ▲달을 품에 안거나 쳐다본 꿈 선남선녀..

관리자 기자 / 2011년 11월 29일

목포과학대 이모 교수, 전남배구협회 횡령 '구속'

전남배구협회 상임부회장인 목포과학대학 이모(48)교수가 업무상횡령 및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22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따르면 대한배구협회 심판으로 활동해 온 이 교수는 지난2006년 6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전남도체육회 보조금과 한국대학배구연맹..

관리자 기자 / 2011년 11월 22일

영암군에 세워진 가수 하춘화 노래비 논란

영암출신 국민가수 하춘화 노래비가 영암군에 세 곳에 세워진 것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하춘화의 부친인 하종오 씨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번 논란은 영암 관내에 하춘화 노래비가 세 곳에나 세워져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가면서 시작됐다. ..

관리자 기자 / 2011년 11월 08일

[투데이 이슈해설] 총선 분위기 상승, 목포는 조용 왜?

서남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10·26보궐선거 이후 총선 주자들이 움직이며 총선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지만 유독 목포는 조용하다. 정치권은 목포만 조용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깨끗한 정치, 돈 장사 안하는 공천혁명, 시민에게 평가받는 정치 등 지방정치 개혁..

관리자 기자 / 2011년 11월 08일

[제주 7대 자연경관, 서·남해 관광 명운 달렸다!] 아마존, 그랜드캐년 등 세계관광지와 경쟁

뉴세븐원더스재단이 선정하는 세계 7대 자연경관에 뽑히기 위해 세계 명승지 28곳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제주도가 오는 11일 운명을 앞두고 투표자들이 간절한 전화 한 통을 독려하고 나섰다. 목포투데이를 비롯한 전국 200여 지역신문이 회원사인 한국지역..

관리자 기자 / 2011년 11월 08일

[제주 7대 자연경관, 서·남해 관광 명운 달렸다!] 7대 자연경관 선정 참여방법

전화투표는 001-1588-7715번(1회 요금 180원)을 누른 뒤 한국어 음성 안내에 따라 투표를 하면 된다. 문자투표는 휴대전화에서 ‘제주’나 ‘JEJU’또는 ‘jeju’를 입력해 001-1588-7715로 전송(1회 요금 150원)하면 된다. 전화투표는 한 사람이 여러 차례 해도 득표로..

관리자 기자 / 2011년 11월 08일

교회 실용음악 전공 뜬다

교육과학기술부 대학교육 역량강화사업 3년 연속 선정에 빛나는 동아인재대학교에서 교회 실용음악과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공분야는 피아노 반주법, 보컬, 드럼, 기타, CCM, 관현악, 색소폰, 성악, 합창지휘 등이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

관리자 기자 / 2011년 11월 01일

국내 에이즈 1호, 26년간 살아 있다

1980년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한국인 1호 남녀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환자가 아직까지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985년 국내 공식 1호 에이즈 감염자 A(55. 남성) 씨는 국내에서 헌혈을 하던 중 외국에서 에이즈에 감염됐다는 사..

관리자 기자 / 2011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