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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난 호남의 아들…개혁적 연합정부”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가 ‘호남 적자론 정통론’을 내세우며 지난 24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대통령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며 일침을 놨다. 대권후보 중 유일한 호남출신임을 강조한 천 전 대표는 ‘개혁’을 강조하며 “호남의 아들, 저 천정배가 패권과 기득권의 어둠..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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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최우선 과제는 바로 “경제 살리기”
목포투데이 기자 / 2017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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