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교동교회 교육관 목포시 문화유산 지정
목포의 기독교사 및 근대 건축사적 가치가 있는 북교동교회 교육관(구 북교동교회 본당)이 목포시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북교동교회는 1924년 경 부터 목포 북교동에서 선교활동을 시작한 100여년의 역사를 안고 있는 교회다. 첫 본당은 1933년 유달산에서 채석한 응회암으로 지은 단층 석조 건물이었으며, 그 후로 1955년에 크게 증개축되어 현재의 모습을 띄고 있다. 한편 1992년 화재로 내부가 전소됐으나 석조에는 손상이 없었고 외부도 본래의 모습을 유지했다. 그 후 새 본당 신축을 계기로 기존 본당은 내부를 수선해..
목포투데이 기자 / 2023년 08월 23일
|
죽음의 광기 곁들여진 대통령상
죽음의 광기가 곁들여진 위조된 대통령상이 목포에서 여러개 발생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3년 08월 15일
|
석현동 일대 도로 침수 상가 10여 곳 피해
집중호우가 쏟아진 23일 밤 목포의 관문으로 불린 석현삼거리 일대 왕복 8차로 도로가 어른 발목부터 허벅지 높이까지 흙탕물에 잠기면서 주유소, 금융기관, 카페 등 상점 10여 곳이 이날 오전 문을 닫았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3년 08월 15일
|
전남 교통약자 복지서비스 발전방안 모색
(재)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이 지난 20일 전남개발공사 5층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회의실에서‘광역센터-시군 센터-유관기관 간 소통강화를 위한 업무협의 활성화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3년 08월 15일
|
|
|
|
정치 | 사회 | 경제·IT | 기획·특집 |
정박사 뉴스레터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행정 |
문화 | 교육 | 기고 |
기획특집 | 연재물 | 포토뉴스 |
오피니언 | 무료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