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8. 11 256호 분뇨업계 파업 목포시 중재 성공 3회 걸쳐 자리 마련 노사간 합의 상여금 연간 150% 인상키로 분뇨업계 노사간 대립으로 지속된 파업사태가 목포시의 중재로 타협점을 찾았다. 목포시 환경과의 중재안을 지난 2일 분뇨업계 노사가 ..

관리자 기자 / 2004년 08월 17일

2004. 8. 11 256호 삼학도 복원화 사이버 논쟁 격화 목포 한국제분 이전 반대 등 이슈화 시청 홈페이지 등 하루 수십건 글 올라 노동계 조직적 공세 기관들 소극적 반응 일부 시민단체 의회 복원 반대 쪽 가세 삼학도 복원화 사업의 찬반 논쟁이 치열..

관리자 기자 / 2004년 08월 17일

2004. 8. 11 256호 불결젓갈 유통 동명동 어시장을 가다 위생은 없는 폐드럼통 숙성 “수십년동안 이 방법 썼다” 관행 문제 전국 최고젓갈 명성 먹칠 지역경제 타격 화학물질을 담은 녹슨 폐드럼에 젓갈을 숙성시켜 팔아온 업자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

관리자 기자 / 2004년 08월 17일

2004. 8. 11 256호 목포미용사회 회장자리 싸움 공금횡령설 등 외부 누설 혼선 대한 미용사회 목포지부가 신임회장 선출 과정에서 비방 문건 등이 난무하고 후보자가 상대후보자와 관계자들을 고소하는 등 신임회장 자리를 놓고 심각한 내분을 겪고 있는 것..

관리자 기자 / 2004년 08월 17일

2004. 8. 11 256호 목포 50대 가장'자살의 시대' 서남권 하루 1명꼴 급증 경제난 등 원인 처지비관 가정불화 등 대부분 불경기반영 서민들 90% 차지 “하늘은 높고 높고 땅은 넓고 넓으니, 천지 크나 이 한 몸 머물 데 없다. 차라리 이 물에 빠져 어복(..

관리자 기자 / 2004년 08월 17일

2004. 8. 4 255호 "호남 큰소리 치는 밑천 준비하겠다" 노무현 대통령 목포방문 이모저모 시민단체 - 이라크 파병반대 기자회견 무산 노사모 - 도로변 수백개 환영 고무풍선리본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9일 목포를 방문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목포..

관리자 기자 / 2004년 08월 05일

2004. 8. 4 255호 외달도 쓰레기 그대로 해변 방류 환경오염 노출 심각 '대책 시급' 최영배씨 주장 “목포시 관계자들은 관광지, 해수욕장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외달도 개발을 둘러싸고 주민들간 영업권을 둘러싼 마찰, 투기..

관리자 기자 / 2004년 08월 05일

2004. 8. 4. 255호 삼호 重 노조 71명 전원 유죄 목포지원, 전·현직 간부 실형, 벌금 등 복지공단 소동 오모씨 징역 10월선고 전 지회장  조사통계부장 등 집행유예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전남 영암군 삼호면 현대삼호중공업㈜이 업무방해 등 ..

관리자 기자 / 2004년 08월 05일

2004. 8. 4 255호 목포 굿모닝시티 회생 여부 관심 서울 굿모닝 법정관리 인가 받아 서울굿모닝시티 계약자협의회가 지난달 30일 법원으로부터 법정관리인가를 받음에 따라 회생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따라 목포 굿모닝시티도 앞으로의 개발방향에 관심..

관리자 기자 / 2004년 08월 05일

2004. 7. 28 254호 사랑의 섬이 아니라 지옥도 외달도 영업권 소유자 최씨 본보 인터뷰 2년 전 주민들이 돈받아 나눠 가졌다 30-40 만원씩 배분… 개발따라 갈등 확산 외달도의 영업권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목포시가 적극적으로 개발을 주도..

관리자 기자 / 2004년 0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