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왁자지껄 기자들의 수다
○…목포투데이가 1999년 창간된 이후 23년 동안, 이번 주 신문 편집 마감이 가장 빨리 끝났다. 현장돌아다니며 취재하고, 기사쓰고, 편집위원들과 또 상의하고. 또 결재맡고. 시민들 의견도 들어보고. 그 얼마나 고된 과정인다. 그런데 이번 주 신문은 다들 마감을 빨리 마쳤다. 그것도 월요일 오전에. 이제 필름 작업, 동..
목포투데이 기자 / 2022년 10월 18일
비만예방의 날 ‘목포시민 가볍게 챌린지’
제13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목포시보건소에서 시민의 비만 인식 강화 및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14일부터 23일까지 워크온 앱을 활용한 ‘목포시민 가볍게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10일 간 6만 걸음을 달성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5천원권)을 지급할 계획이며, 목포항구축제와 연계하여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지방을 줄이자’ 슬로건으로 비만예방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목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2년 10월 18일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정기검사
목포투데이 기자 / 2022년 10월 18일
섬 전역에 수돗물 콸콸... 식수난 완전 해소 기대
목포투데이 기자 / 2022년 10월 18일
‘목포시 파크골프협회 임원해임은 무효’ 법원판결
목포투데이 기자 / 2022년 10월 18일
다시 읽는 명품 칼럼/귀족의 죽음과 사자의 죽음?
조국 교수가 “이렇게 멸문지화를 당할 줄 몰랐다”고 했다. 본인뿐만아니라 부인과 딸 등 가족까지 여러수사를 받으면서 처한 고난을 표현한 말이다. 2019년으로 돌아간다면 장관직 고사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 근현대사를 보면, 국가 지도자들의 가족들이 처한 고난들이 일반인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았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2년 10월 18일
“목포투데이 광고로 매출 증대를” 4분기 장기광고 독자 서비스 접수 시작
“코로나로 움추렸던 사업, 목포투데이와 함께 광고와 홍보로 힘을 얻으세요” 광고 접수 정태영 회장 010-4605-3711, 061-279-5711. 코로나 마스크 쓰는 것이 완화되는 등, 사람들의 활동욕구가 커지고 있다. 오랫동안 침체되었던 지역상가들은 한결같이 경기침체를 벗어나 지역상권이 활발하게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하소연한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2년 10월 18일
앵콜-목포투데이 파리 예술마을 목포는?
목포투데이 기자 / 2022년 10월 18일
앵콜-목포투데이 ˝한평 정원, 감각빠른 다른 도시에서 배워보자˝
목포투데이 기자 / 2022년 10월 18일
박 시장, 전남어촌지역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선출
목포투데이 기자 / 202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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