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스 작가 특별 초청 전시회
올해 코마스 피날레 축하행사는 5월 31일 오후 4시, 정태영미술관에서 시상식, 예술인교류회 등으로 정태영미술관에서 열린다. 올해 코마스 초대작가는 각각 다른 자기 장르를 이끌고 있는 초대작가 16인으로 박석규, 임경숙, 김동주, 이강일, 윤현식, 허진, 오송희, 문춘길, 이지호, 류제봉, 가숙진, 프라즈냐 윤, 공연라, 김헌희, 신은주, 정태영이 그 주인공. 생할공간 어디에서나 활용할 수 있는 도전적인 개인 전시 수준의 작품을 선보였다.2007년 1회 때부터 전시를 이끌어 온 박석규, 김동주, 윤현식, 문춘길..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