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23일 제285호    문화원 소식지 발간 목포문화원(원장 김석철)은 소식지 ‘목포문화사랑’3·4월호를 발간했다. 박노해 시인의 ‘길 잃은 날의 지혜’를 표제시로 향토사료 연재 ‘고하도의 역사, 문화, 사람들’열여섯번째 시..

관리자 기자 / 2005년 03월 22일

   2005년 3월 23일 제285호    "봄 향기 그윽~ 감상하세요"    바리톤 김철웅 독창회 / 31일 목포문예회관 겨우내 얼었던 마음의 문을 여유롭게 녹여줄 올 첫 독창회가 마련됐다. 목포대 김철웅 교수가 이달 말 목포문예회..

관리자 기자 / 2005년 03월 22일

  2005년 3월 23일 제285호   깔깔 유머/ 콘돔 이야기 시골에서 막 올라온 파출부가 안방마님 방을 청소하다 콘돔을 발견했다. 콘돔을 처음 본 파출부 아줌마는 이걸 버려야 할지, 어디다 쓰는 건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망설이다 주인..

관리자 기자 / 2005년 03월 22일

   2005년 3월 23일 제285호    지구촌 엽기뉴스/ “수영할 때 머리카락 조심!”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고급 모텔의 수영장에서 물 여과기에 머리카락이 빨려 들어가는 바람에 한 여성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브라질 언..

관리자 기자 / 2005년 03월 22일

2005. 3. 23(제285호) 1회 목포시관광기념품 공모전 4월 22일까지 접수 목포시가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고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기념품 개발을 위해 ‘제 1회 목포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그동안 목포를 대표하는 ..

관리자 기자 / 2005년 03월 22일

2005. 3. 16.<제284호> 깔깔유머 “그럼 계속 같은 암탉과 해요?” 두 유부녀 항상 볼링을 같이 치러 가는 은미와 은경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은경이가 유심히 보니 은미가 어떤 날은 왼손으로, 어떤 날은 오른손으로 치는 것이었다. 하도 이상해서 ..

관리자 기자 / 2005년 03월 16일

2005. 3. 16 (284호) 전통문화 체험위한 다양한 행사 실시 3월부터 11월까지 무료 전통문화교육 국립해양유물전시관(관장 유마리)이 우리문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통매듭교실 개설 우리 전통공..

관리자 기자 / 2005년 03월 16일

2005. 3. 9 (제283호) 깔깔 유머 “7월에 한번, 12월에 한번 하지요” 심야의 기상 이유 남자들이 한밤중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이유를 알아내기 위한 조사가 실시됐다. 조사결과를 보면, 2%는 화장실에 가야 하기 때문에 일어나고, 3%는 냉장고를..

관리자 기자 / 2005년 03월 09일

2005. 3. 9 (제283호) 지구촌 엽기 뉴스 뱀, 자기 꼬리 삼켜 먹이사냥에 있어 한치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을 것 같은 뱀이 예상하지 못한 실수를 저질렀다. 2일(현지시간) 대만의 한 언론사에 따르면 최근 타이동 국립 수족관에 전시된 한 뱀이 유리에 비춰진 자..

관리자 기자 / 2005년 03월 09일

2005. 3. 2(제282호 20면) 깔깔유머/"지렛대가 받치고 있으니까 그렇지" 나는 궁예? 남자와 여자가 드디어 결혼에 골인하여 신혼여행을 떠났다． 남자와 여자는 샤워를 하고 나서 침대에 누웠다． 남편: 고마워 여보. 나의 약점을 알면서도 결혼해줘서． 신부..

관리자 기자 / 2005년 03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