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6. 18 248호 목포대학교 환경디자이센터 오픈 하당 한샘인테리어 건물 3층에 대학이 상아탑을 벗어나 시민 곁으로 한발 앞으로 다가 간다. 목포대학교 환경디자인센터(센터장 김태종)는 오는 6월 16일 목포 갓바위 터널 앞 한샘인테리어 3층에 사무실..

관리자 기자 / 2004년 06월 16일

2004. 6. 16 248호 대학이 '지역 클러스터' 꿈꾼다 애완동물산업 교육밸리 조성 추진 대학이 산업 볼모지 발전계획 공헌 정부도 매년 13억씩 3년간 지원키로 대학이 진화하는 마지막 모습은 어디일까? 기껏해야 지역사회 봉사, 인력배출 등에만 신경..

관리자 기자 / 2004년 06월 16일

2004. 6. 9 247호 깔깔유머 벌써 외간남자를 매우 아름다운 아내를 둔 남자가 지방 출장을 떠나게 되었다. “여보! 당신을 혼자 두고 떠나려니 아무래도 걱정돼.” 남편이 불안해하자 아내가 안심시키며 말했다. “걱정 마세요. 당신이 안 계시더라도 난..

관리자 기자 / 2004년 06월 10일

2004. 6. 9 247호 지구촌 엽기뉴스 생후 15개월에 26킬로그램 그루지야에서 태어난 지 15개월 된 아기의 몸무게가 26kg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루지야 수도 트빌리시에 사는 루카라는 아기는 태어날 때 몸무게가 고작 3kg이었지만 15개월만에 26kg..

관리자 기자 / 2004년 06월 10일

2004. 6. 9 247호 5월 가정의 달, 사랑의 편지쓰기(3) 용돈 조금씩 아껴 쓸께요 사랑하는 부모님께 부모님 안녕하세요? 저 큰딸 목향이에요. 저를 위해 날마다 직장생활을 하시니 무척 힘드시죠. 이제부터는 제가 일을 도와 드릴게요. 부모님께서 저를 ..

관리자 기자 / 2004년 06월 10일

2004. 6. 9 247호 5월 가정의 달, 사랑의 편지쓰기(2) 존경하는 명세영 선생님께. 앞산 입암산에 예쁘게 피어 있던 벚꽃도, 탐스럽던 밤꽃도 어느새 시들어 버렸고 파아란 잎들이 여름을 다투듯 무성하게 자라있는 것을 교회 갔다 오면서 차창 밖으로 보았어..

관리자 기자 / 2004년 06월 10일

2004. 6. 9 247호 5월 가정의 달, 사랑의 편지쓰기 할머니 전화가 큰 힘이 되었어요 할머니께. 할머니, 안녕하세요? 저 해진이예요. 봄의 화사함을 맘껏 느낄 수 있는 계절의 여왕인 5월이 어느덧 반이나 지나가고 있어요. 요즘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시나..

관리자 기자 / 2004년 06월 10일

2004. 6. 9 247호 수강생이 직접 만든 작품 전시회 목포 여성인력개발센터 6일까지 이마트 1층서 목포 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김은숙)가 새로운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여성의 사회진출 도모를 위한 작품전시회를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이마트 목포점 ..

관리자 기자 / 2004년 06월 10일

2004. 6. 9 247호 지역 젊은 작가 8人 8色展 감상의 다양성 높인 구성 돋보여 김병남씨 등 제2회 PAR 展 17일까지 지역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이 주축이 돼 지난해 창립전을 가진 바 있는 PAR 의 두 번째 전시회가 마련됐다. 오..

관리자 기자 / 2004년 06월 10일

2004. 6. 9 247호 하철경 개인전 …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갤러리상   목포 지역 중견화가로 올 초 한국미협 이사장에 당선된 임농 하철경씨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상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근대 화단의 관념..

관리자 기자 / 2004년 0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