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투데이 기자 / 2022년 03월 23일

목포투데이 기자 / 2022년 03월 23일

목포투데이 기자 / 2022년 03월 23일

돌도 씹어 먹는다?는 왕성한 젊은 시절 빈털터리로 고향에 돌아와 15만평 규모의 농사를 짓는 농사꾼이자 300여 두의 소를 키우는 축산인으로 성장한 그가 이제 고향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2년 03월 23일

2020년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확정에 이어 21년 예비문화도시에 이어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되면서 목포가 예향으로서의 명맥을 굳건히 갖추게 됐다. 목포 문화도시는 개항 125주년을 맞아 2022년 문화 개항이라는 새로운 도시 가치를 제시하고 목포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신 시민문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구심체가 되는 목포문화도시센터의 비전과 역할, 앞으로 펼쳐나갈 사업 등을 소개한다. 최근 취임한 이지호 센터장과의 일문일답.

목포투데이 기자 / 2022년 03월 23일

손톱을 진짜 아트로 탈바꿈시켜 코로나19로 지친 요즘 산뜻한 기분전환을 선사하는 핑거네일 황윤진 대표를 만났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2년 03월 23일

작품활동과 교육까지 활발히 활동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문인화가 양윤선씨의 개인전이 목포역미술관에서 이 달 말까지 열린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2년 03월 23일

젊은 세대에겐 더욱 생소한 주민자치. 어떤 이들에겐 주민자치 실현이 큰 꿈이 되기도 한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2년 03월 23일

전남 신안에서 개체굴 양식이 떠오르고 있다. 백화점 등에 납품되는 값 비싼 품종을 양식하는 생산시설을 신안군이 꾸준히 갖춰온 덕에 현재 1년에 최소 순수익이 1억 원까지 달해 어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2년 0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