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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사진 비리’ 목포시의회, 수사촉구 시민들 서명 돌입
본지 특종보도로 전국의 방송, 통신사, 신문들이 이를 보도하고, 부산 대구 등 타 지역의 언론까지 이 사태가 등장하자 목포 시민들도 수사를 촉구하는 서명에 돌입했다.<사진>
목포투데이 기자 / 2021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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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위자들 “금상은 자격미달”
기자가 사진 권위자에게 자문을 한 결과, 목포대회의 금상 수상작에 대한 구체적 지적이 나왔다.
“2016년 금상 상금 300만원 작품은 유달산 설경인데 주제부터 잘못 선정되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1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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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취재진 목포관광사진 비리 추적 <2> / 목포관광사진 가족사기단 서울 연루
매년 수 천만 원을 시민 혈세로 지원했던 ‘목포관광사진전’이 주최 측의 부인, 며느리, 아들, 딸들이 상금을 싹쓸이 했다는 본지 특종 보도(2021년 3월 31일자 16면)이후, 본지 추가 취재결과 매년 이 사진 선정에 서울(한국 사진작가협회 서울 본부)이 연루된 것이 확인됐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1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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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취재진 목포관광사진 비리 추적 <1>
목포시가 최근 몇 년 동안 개최한 ‘목포관광사진전’이 대 국민사기극이라는 소문이 본사 취재결과 사실로 확인됐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1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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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움직인다. 목포! 웰컴 투 만호동!
목포시 만호동 거리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거리로 되살아났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1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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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포시의회-신안군의회, 공동 상생 방안 모색 |
2 김원이 의원 김산업육성법 개정안 국회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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