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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투입 김대중 마케팅 너무 많다. 도로, 기념관, 도서관, 컨벤션센터, 사저 등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름을 세금으로 마케팅하는 곳이 점차 늘어날 듯하여 과연 이러한 추세가 옳은 것인지 의문이 들고 있다.2일 현재 지방도시도, 목포, 광주, 신안, 고양 등 여러 곳에서 도로, 사저기념관, 도서관 노벨평화상기념관, 컨벤션센터, 대교, 마라톤대회, 재단, 역 등 여러 곳에 김대중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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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고문, 50여 년 꾸준한 봉사와 나눔 지역사회 귀감
차가 없어 이동이 불편한 김영자 고문의 집을 방문하니 환하게 웃으며 반긴다.이날도 어김없이 사탕 한 줌을 쥐어주는 그녀의 손길이 다사롭다.20여년간 다져온 습관이다. 택시를 이용할 때면 기사님들의 피로를 풀어드리기 위해 사탕 한 줌씩 쥐어주고 농담반 진담반 얘기를 건네면서 세상 소식을 듣는다.“무릎도 아프고 허리도 쑤시지만 봉사를 하다보면 아픈 것도 다 잊어요”50여 년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목포 봉사왕’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지역사회 널리 알려진 김영자 씨의 하루는 봉사로 시작해 봉사로 끝을 맺는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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