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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투입 김대중 마케팅 너무 많다. 도로, 기념관, 도서관, 컨벤션센터, 사저 등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름을 세금으로 마케팅하는 곳이 점차 늘어날 듯하여 과연 이러한 추세가 옳은 것인지 의문이 들고 있다.2일 현재 지방도시도, 목포, 광주, 신안, 고양 등 여러 곳에서 도로, 사저기념관, 도서관 노벨평화상기념관, 컨벤션센터, 대교, 마라톤대회, 재단, 역 등 여러 곳에 김대중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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