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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온누리상품권 업종 완화 효과 ‘글쎄’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업종 완화가 이뤄졌지만, 전체 신규 가맹률은 8%에 그쳤으며 결제액은 2억7,700만원을 기록했다. 전통시장 내에 위치한 영업장만 해당돼 이용자의 가맹 여부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원이 의원에 따르면, 온누리상품권 등록 완화 대상 영업장은 전국 총 4544곳으로 추정되며, 학원, 병·의원 및 약국, 동물병원, 노래방 등이 포함되어 있다. 8월 기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수는 12만 5,000여 곳이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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