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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전 목포시장, 국민주권전국회의 참여 이재명 ‘지지’
박홍률 전 목포시장이 국민주권전국회의 광주전남본부의 공동의장으로 이재명 대통령후보 지지 선언에 공식 참여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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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회복지 20개 직능단체장 이재명 지지선언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증진과 처우개선을 위한전남 사회복지 20개 직능단체장 이재명 지지선언전남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는 전남 사회복지 20개 직능단체장은 오는 6월 3일 치뤄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사무실에서 전남 1만 2천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증진과 처우개선과 희망찬 복지 미래를 염원하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지지선언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갑), 박지원 국회의원(해남군·완도군·진도군), 신정훈 국회의원(나주시·화순군), 서미화 국회의원(비례대표)등이 ..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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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농촌창업연구회’, 의원 연구단체 활동 시작
전남도의회 ‘농촌창업연구회’(대표의원 모정환)는 2월 14일(금),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회의실에서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 농촌의 특화 자원과 환경을 활용하여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농촌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연구용역 과제를 선정하는 등 앞으로의 연구단체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실시됐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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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현 전남도의원, “청년문화예술패스 전남 이용률 고작 23%에 그쳐”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지난 2월 13일 제387회 임시회 문화융성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 이용률 제고 방안마련을 촉구했다.
작년 첫 시행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 첫발을 내딛는 대한민국 19세 청년에게 예술분야 공연(연극·뮤지컬·클래식·오페라·무용 등), 전시 관람비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옥현 의원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전남 발급률은 78.2%로 전국(79.8%) 평균 수준이나, 이용률은 1월 말 기준 전국평균 31.2%이지만 전남은 23.4%에 그쳤다”며, “수도권과 비교해보면 더욱 차이가 극명한데, 동일기간 서울의 이용률은 45.4%, 경기는 33.4%였다”고 강조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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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숙 도의원, 전남체육회 재정조직 운영 개선 촉구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안2)이 지난 2월 7일 열린 전라남도체육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체육회의 예산 운영 투명성과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이번 출자·출연기관 정기종합감사에서 드러난 부적절한 예산 집행과 비효율적인 조직 운영 사례를 언급하며, “체육회가 도민의 신뢰를 얻으려면 재정 집행 과정을 보다 명확하게 공개하고, 운영 체계를 합리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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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숙 전남도의원, “보행자 밀집 구역, 간접흡연 피해 줄여야”
전라남도의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안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7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정부와 지자체는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며, 실외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5.9%가 길거리에서 간접흡연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횡단보도와 같은 다중이용 공간에서의 간접흡연 피해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이번 개정안은 보행자가 밀집하는 횡단보도 및 보도 경계선으로부터 5미터 이내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보행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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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개회
신안군의회(의장 이상주)는 2월 7일(금)부터 2월 13일(목)까지 7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2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군정주요업무보고를 각 상임위별로 청취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5건과 집행부에서 발의안 조례안 및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7건, 총 12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2월 7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 고인숙의원이 대표발의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배정 운영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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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김문수 위원장, ‘벼 재배 면적 8만ha 감축 철회’ 촉구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김문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신안1)은 2월 5일 제3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쌀 산업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정부에서 추진중인 ‘벼 재배면적 8만ha 감축 철회’를 정부에 촉구했다.
김문수 위원장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를 통해 벼 8만ha 면적을 감축하겠다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매우 편향적이며 불합리한 조치”라며 “8만ha는 전체 논 10%를 넘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여의도 면적의 276배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가에게 공공비축미 배정을 감축하는 의무를 자치단체에 부여하는 조치는 중앙정부의 행정권력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에 압력을 행사하는 것이며 농어민을 간접 협박하는 행정 행태”라고 비판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 벼 재배면적은 69만 8천ha로, 이미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며 “여기서 추가로 8만ha를 감축한다면, 이는 전체 재배면적의 13%에 해당하는 규모로 농가 소득에 심각한 타격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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