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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호동 주민자치위원회,‘어르신 보행기 지원 사업’실시
만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창수)는 지난 11일 저소득 거동 불편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기(실버카)를 전달하고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만호동 인구 고령화에 따른 건강 복지 수요를 반영해 이뤄지는 것으로, 보행기가 낡거나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13세대를 선정해 안정감 있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신형 보행기를 지원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3일
목포 꿈의 교회, 용해동에 사랑의 연탄 및 생필품 전달
목포 꿈의교회(담임목사 이요셉)가 지난 9일 용해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 배달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약 7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연탄 400장을 저소득취약계층 1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연탄 지원을 받게 된 대상자는 “주말인데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주셔서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뻐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3일
새꿈담는우리어린이집, “작지만 큰 사랑을 전해요!”
지난 8일 새꿈담는우리어린이집의 교사 7명과 어린이 28명은 유달동에 김치를 기부하고, 이후 아이들은 독거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김치를 배달했다. 새꿈담는우리어린이집은 기후위기의 지구를 지키자는 주제의 나눔마당 행사에서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한 수익금을 모아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 특히, 매년 나눔마당을 통해 모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3일
신흥동 34통장, 희망 나눔 쌀 200kg 후원
신흥동 김매아 통장이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지난 11일 쌀 20kg 10포(60만원 상당)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신흥동 내 저소득 노인가구 등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1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매아 통장은 “우리 주변에 외롭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이 많은데 그분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나눔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3일
연산동, 2024년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전국 공모전 수상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주최한 2024년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목포시 연산동의 “우리가 마움 둘 꽃이 되어 줄게요”라는 사례가 전국 10위 안에 선정됐다. 이에 지난 8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의 표창을 수여받았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사례관리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은 현장의 우수사례 발굴과 사례관리자의 수상을 통해 전문가들의 사례 발굴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243개 지자체에서 10곳 공무원이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우리가 마움 둘 꽃이 되어 줄게요”로 부모의 학대로 시설에서 생활하던 아동이 퇴소한 후 경제, 정서, 실직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3일
전남도, 전국 최초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사업 본격 추진
전라남도는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전국 최초로 멘토·멘티사업으로 도입한 ‘청년들 잘 지내니?’가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청년들 잘 지내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전남여성단체협의회,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과 자립준비청년 27명의 사회적·정서적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멘토·멘티 연계 업무협약(MOU)을 했다. 협약에 따라 자립준비청년이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자립준비청년과 전남여성단체회원 간 1대1 매칭으로 상시 안부 묻기, 반찬나눔, 가정방문 등을 한다. 협약 이후 지난 10월 정혜숙 영광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장이 영광에 거주하는 한 20대 자립준비청년과 첫 만남을 갖고, 이후 2차례 자립준비청년 집을 방문해 쌀과 밑반찬을 전달하는 등 든든한 지역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이 청년은 “핸드폰으로 안부도 물어주고, 반찬도 직접 만들어줘 엄마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3일
진도에서 국내 미기록 독버섯 3종 발견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13일 진도에서 미기록 독버섯 3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내 도서 지역의 생물다양성과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으며, 독버섯이 중독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2024년부터 독버섯 다양성에 관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그동안 국내 독버섯 연구는 주로 내륙 지역에 집중되어 도서 생태계의 독버섯에 대한 정보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연구진은 전남 완도와 진도 등 도서 지역에 서식하는 독버섯 자원의 생태와 분포를 조사해 분석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완도와 진도에서 총 53종의 독버섯이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그중에는 맹독성 버섯으로 알려진 절구무당버섯아재비와 흰갈대버섯도 포함되어 있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3일
전남도, 미국 KITS영화제서 전남 음식·관광 매력 알려
전라남도 미주사무소(소장 최광우)는 지난 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파라마운트(Paramount Pictures studio)에서 열린 2024 KITS 영화제 시상식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전남 음식과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영화제에서 전남도 미주사무소는 미국 영화산업의 중심지에서 주류 사회에 영향력이 큰 방송인과 영화배우, 제작자, 영화제 참가자 등 500여 명에게 한국의 전통 스낵인 한과와 약과를 선보였다. 또한 전남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 여수 해상케이블카, 목포 역사유적지 등을 홍보했다.영화제에 참가한 영화배우 저스틴 코넬(Justin Cornwell)은 동료들과 전통 한과를 맛보고 “이렇게 달콤하고 맛 좋은 쿠키를 살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알고 싶다”고 시식평을 남겼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3일
전남서 전국 전지훈련팀 연인원 84만 명 구슬땀
전라남도는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까지 2024시즌 전지훈련과 체육대회 참여를 위해 62개 종목, 2천436개 팀, 연인원 84만 명의 선수단이 전남을 찾아 801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시즌 유치 인원(73만 명)보다 15% 늘어난 규모다. 최근 전국체전과 전국소년체전 등을 성공 개최하면서 방문자가 늘었고, 전지훈련 최적지로서 전남의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전지훈련 주요 운동 종목은 축구, 야구, 농구, 배드민턴, 태권도로, 전체 유치 종목의 53%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경기, 서울, 광주, 전북, 경북 순으로 전남을 찾았다.시군에서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숙박비·식비·간식비·이동차량 지원, 경기용품 지급, 관광체험 지원, 스토브리그 개최비 지원 등 자체 예산 19억 원을 들여 다양한 지원 시책을 펼치고 있다.실제로 강진군은 전국 규모 펜싱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실내체육관 1곳이 부족해 장흥군과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 군 단위로는 이례적으로 선수단 3천여 명 규모로 5일간 개최하는 ‘제21회 한국중고펜싱연맹 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3일
영암군 이주민 정책, 공공서비스디자인 행안부장관상 수상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외국인주민 지원정책 ‘이(移)주민, 이(理)주민 되다’가 11일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심사에서 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 '이주민, 이주민 되다' 사업은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이주민 커뮤니케이터 랩 운영 및 이주생활 가이드북 제작 등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외국인주민의 정보 수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이주민 커뮤니케이터 랩’은, 이들의 정보 접근 체계의 근본 문제점을 파악하고, 커뮤니케이터를 양성해 지역 네트워킹을 강화, 지속가능한 정보 전달 체계 구축을 담당하게 된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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