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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국 도의원 “지역별 전기 차등요금제, 전남 대책 서둘러야”
내년부터 시작될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 시행을 앞두고 전남도가 시급히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은 지난 11월 8일 열린 에너지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3개권역(수도권, 비수도권, 제주권)으로 차등요금제가 시행된다면 전남은 분산에너지특별법에 따른 수혜를 받을 수 없게 됨에도 불구하고 전남도의 대응이 너무 안일하다고 비판했다. 정부의 3개 권역안이 그대로 시행될 경우 전력자립율 198%인 전남의 경우 전력 자립율이 낮은 광역지자체인 광주(9%), 대전(9%), 대구(13%)등과 같은 권역으로 묶이게 돼 차등요금의 효과를 전혀 누릴 수 없게 된다는 지적이다. 최선국 의원은 “분산에너지특별법 제정 취지가 전력을 많이 생산하는 지역 주민들이 전기를 좀 더 싸게 쓸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라며 “이렇게 될 경우 전남에겐 최악의 시나리오로, 수도권에 밀집된 전력다소비 산업의 전남유치도 사실상 어려워지게 된다”고 비판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1일
함평군, 시가지 자투리 공간 활용한 신규 주차장 조성에 나서
전남 함평군이 함평읍과 손불면 시가지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신규 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해부터 함평읍 하나로마트 인근과 전통시장 주변의 유휴지를 정비하여 주차장을 확충해 왔다. 최근에는 함평읍 에이스노래방 뒤편(함평읍 내교리 일원)과 손불면 소재지의 방치된 폐가(손불면 대전리 일원)를 정비해 각각 20대와 17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함평군은 지난해부터 총 309면의 주차 공간을 새로이 확보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1일
제2회 섬 우럭축제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 압해읍 송공항 일원에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제2회 섬 우럭축제가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신안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어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개최 장소를 주산지인 흑산도가 아닌 압해도(송공항)로 선정한 것은 풍랑으로 인한 선박결항 우려와 방문객 접근성 등을 고려해서이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1일
조옥현 전남도의원,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남도소리울림터”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지난 11월 7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문화융성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립국악단의 인력 부족과 고질적인 남도소리울림터 주차장 문제를 지적했다. 2019년 제정된 「전라남도립국악단 설치 조례」에 따라 규정된 도립국악단 정원 80명, 현원 73명으로 운영 중이다. 조옥현 의원은 “도립국악단은 올해에도 100회 이상의 공연으로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단원 부족 문제는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해마다 ‘개선하겠다, 뼈아프게 듣겠다’는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조 의원은 “현재 도립국악단의 관리·감독 주체는 문화재단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인력관리는 도가 맡고 있어 사실상 이원적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이원적인 조직 운영 형태가 2020년 도립국악단원 해촉시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잘못된 행정 사례를 촉발시킨 원인이다”고 말했다. 조옥현 의원은 “이원체제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재단과 도가 서로 협조하여 도립국악단 지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말뿐인 노력보다 작지만 조금씩이라도 개선될 수 있도록 예산과 인력 지원을 늘려가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 의원은 이어진 질의를 통해 부족한 남도소리울림터 주차장에 대해 언급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1일
영암군, 신혼부부 등 이사비용 최대 140만원 지원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 등의 주거 안정과 정착 지원을 위해 ‘2024년 이사비용 및 중개수수료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지원사업은 영암군으로 전입한 가구에 최대 100만원의 이사비용과 40만원의 중개수수료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내용으로 1인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 중 올해 영암군에 전입한 세대가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는 신청일 기준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이 지나지 않아야 하고, 다자녀 가정은 신청일 기준 25세 미만 미혼 자녀가 2명 이상이어야 한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1일
전남사회서비스원 창의학교 전남, 학생 요리&전시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쾌거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이 운영하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창작교육 프로그램인 '창의학교 전남'의 참여 학생이 '전라남도교육감배 제2회 학생 요리&전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교육의 다양성을 통한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된 '제2회 학생 요리&전시 경연대회'는 질 높은 학교급식 기반 조성이라는 목적에 걸맞는 새로운 레시피를 평가하고 보급하기 위한 대회로 5일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창의학교 전남의 참여 학생인 목포성신고등학교의 황은찬 멘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박정희·김혜수 멘티가 우수상, 김은찬 멘티가 입선의 영광을 안았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0일
1면 톱 목포 예산 따기 `여·야` 없다 ˝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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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0일
전남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4천573억 확정 전국 최다
전남도는 올해 4월부터 6월 초까지 공익직불금을 접수해 6월부터 10월 말까지 대상 농지, 농업인, 소농직불금 요건 등에 대한 자격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등을 집중 점검하고 부정수급을 차단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0일
영암 구림마을, ‘헤리티지 프로젝트’로 도약한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200년 역사의 군서면 구림마을을 사계절 관광명소로 혁신하는 비전을 밝혔다. ‘2024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에 도전하는 영암군의 비전은, ‘전남 대표 K-Culture 지역 육성, 영암 헤리티지 프로젝트’로 집약된다. 한옥과 시유도기, 왕인박사·도선국사·최지몽·한석봉 등 전통문화유산인 헤리티지(Heritage)를 바탕으로 왕인박사유적지, 도기박물관, 하정웅미술관, 상대포역사공원, 목재문화체험장 등 명소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K-문화의 정수를 알리겠다는 것. 특히, ▲헤리티지 교육관(한옥, 한목 전통문화 전문교육관) ▲아티스트 레지던시(창작활동관) ▲구림 스테이 ▲구림 웰컴관 등을 조성해 왕인문화축제 등 봄철 벚꽃축제 중심의 관광지에서 벗어나 구림마을을 세계인이 찾고 즐기는 관광명소로 바꾸겠다는 내용이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0일
영암 시종로타리클럽, 어르신 위해 보행기 20대 기부
영암 시종로타리클럽(회장 문영선)이 7일 걷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나눠달라며 시종면에 성인용 보행기 20대를 기부했다. 문영선 회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보행기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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