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열린포럼/ 정한성 국립목포대학교 특임위원
국립목포대 지역산업정책전문대학원, 융합형 리더의 산실이 되다. - 지역과 정부를 잇는 석사ㆍ박사 학위의 정책전문가 양성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8월 11일
<36> 공갈빵 시리즈 14 / “인사 배후는 ?”시장군수, 이름도 못쓰게 막아대니?
정조도 욕을 했지만, 더 두려워한 것은 ‘침묵’이었다조선의 명군으로 평가받는 정조도 인사 문제 앞에서는 격한 말을 쏟아냈다. 신하에게 “호로자식”, “개새끼”라는 표현까지 남긴 편지가 전해진다. 하지만 정조가 진짜 걱정한 것은 욕설이 아니라 비판이 사라지는 것이었다.그는 “언로는 나라의 혈맥”이라며, 임금의 잘못을 말하는 사람이 없어지는 것을 더 큰 위험으로 보았다.권력은 때로 비판에 상처받을 수 있다. 그러나 비판을 막는 순간, 권력은 자신의 모습을 비춰 줄 거울도 함께 잃는다.허위와 악의적인 비방은 바로잡아야 한..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8월 05일
목포항 국가 항만계획 핵심사업 대거 반영
목포시가 해양수산부의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26~2030)'에 시가 건의한 핵심 사업들이 대거 반영되면서 목포항 미래 발전의 청사진을 마련했다.이번 수정계획에는 해상풍력 지원을 위한 3만톤급 철재부두와 잡화부두 신설, 목포신항 제3단계 배후단지 조성을 위한 제2준설토 투기장 호안 설치, 자동차부두 확장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목포신항은 해상풍력 기자재 제작부터 조립·운송·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서남권 해양산업 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또한 세월호 선체 처리계획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면서 목포신항의 해상풍력 지원..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8월 05일
목포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지난 30일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징수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발대식에는 강성휘 목포시장과 체납관리단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하고, 조세정의 실현과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행정안전부 정책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되는 현장 중심 체납관리 조직으로, 체납자의 실태를 직접 확인해 납부 능력에 맞는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8월 05일
브리핑뉴스
공직자 혁신리더십 특강 개최목포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시대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공직자 혁신 리더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강위원 전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지방분권 시대 목포의 발전 전략과 공직자의 변화·혁신, 적극행정 및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폭염 대응체계 강화…시민 안전 총력목포시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짐에 따라 폭염경보 수준의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 그늘막·쿨링포그 설치, 도로 살수, 냉방비 추가 지원 등 시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여름방학 청년 ..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8월 05일
잠의 역설 3회/ 위인들은 정말 네 시간만 잤을까
위인들은 정말 네 시간만 잤을까에디슨•처칠•나폴레옹의 ‘잠 없는 성공신화’밤잠은 짧았지만 낮잠과 토막잠은 기록에서 사라졌다역사에는 잠을 이긴 사람들이 등장한다.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은 하루 네 시간만 잤다고 하고, 영국의 전시 총리 윈스턴 처칠은 새벽까지 일했다고 한다. 나폴레옹은 전쟁터에서도 몇 시간만 눈을 붙였고, 마거릿 대처는 네 시간의 잠으로 영국을 움직였다는 이야기가 따라다닌다.성공한 사람들의 전기에는 잠이 적다.위인은 잠을 줄이고, 평범한 사람은 잠을 즐기는 것처럼 묘사된다. 밤을 새운 시간은 성실함..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8월 05일
열린포럼/ 신 순 호 <국립목포대 명예교수·한국도시행정학회 고문>
전남·광주는 행정통합을 했는데 무안반도 시·군 통합은 목포권의 가장 큰 현안이다. 전남과 광주는 효율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대변혁에 가까운 발전을 꾀하고자 전광석화처럼 행정통합을 이루었다.기존의 행정구역과 이를 분리·통할하는 행정체제로는 새롭게 발전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없고, 또 그것을 이뤄내기에도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그 전제였다. 협소한 구역과 소규모 인구에 따른 효과성의 미비, 분리된 행정체제의 칸막이에서 오는 효율성 저하가 그 핵심이었다.급박한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여..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8월 05일
열린포럼/ 김 재 웅 <제3대 낭만열차 1953 마을협동조합 이사장>
도시는 건물만 새로 짓는다고 살아나지 않는다.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고, 주민의 웃음소리가 머물러야 비로소 도시가 살아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용당1동에 위치한 낭만열차1953 열차 세 량은 그런 희망을 품고 태어났었다.2020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출발한 '낭만열차1953 마을협동조합'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기차카페와 문화와 예술의 공간으로 새 생명을 얻었다. 낭만열차가 지역공동체의 거점이 되었고, 주민들은 손수 커피를 내리고, 공예품을 만들며, 관광객을 맞이했다.옛 추억의 동목포역 철길 위에서 ..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8월 05일
연속기획 / 잘 늙어가기 세계 장수 건강 5대 국가의 비결/ 제5회 이탈리아
100세 시대를 맞았지만 사람들의 고민은 여전하다. 오래 사는 것은 축복인데, 오래 외롭게 사는 것은 두렵다. 그래서 세계 장수국을 살펴보면 흥미로운 공통점이 보인다. 오래 사는 나라일수록 병원만 좋은 것이 아니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오래 살아 있다.목포투데이 「잘 늙어가기」 시리즈 다섯 번째는 이탈리아다.이탈리아는 세계적인 장수국이다. 특히 사르데냐(Sardinia)는 세계적으로 장수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오랫동안 연구 대상이 되어 왔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이제 한 가지 음식을 ‘장수 비결’이라고..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8월 05일
˝소방관님 고맙습니다˝ 익명으로 전한 따뜻한 응원/ 목포 초등학생들, 감사 편지와 컵라면으로 소방관 헌신에 감사
목포지역 한 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사가 지역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컵라면을 익명으로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목포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최근 목포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 20여 통과 다양한 컵라면을 익명의 택배로 보내왔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선물은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배우던 중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학생들과 교사는 소방관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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