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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맨손어업 어민 ‘구명조끼’ 지원
목포해양경찰서는 17일 목포상공회의소 지원으로 맨손어업 어민 대상 ‘벨트형’ 구명조끼 30벌을 전달하고, 무안군 원송현 마을을 ‘구명조끼 착용 선도마을’로 지정했다.원송현은 갯벌 어업이 활발해 조석 변화에 따른 고립과 추락·익수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구명조끼 미착용 사고가 빈번해 대책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목포해경은 단순 배부를 넘어 실제 착용까지 이어지는 생활형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현장 교육을 통해 안전수칙과 착용법, 고립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해경은 “구명조끼는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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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협 김청룡 조합장, 풍어제 접고 조합원 생존부터
목포수협 김청룡 조합장이 지역 수산업계의 상징적 행사인 풍어제를 미루는 대신, 조합원 생계 지원을 우선하는 결단을 내렸다.목포수협은 지난 4월 16일 이사회를 열고,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류비 급등과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조합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 6억2500만원 규모의 ‘조합원 특별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이번 지원은 고유가와 고물가 여파로 조업비와 생활비 부담이 동시에 커진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다. 목포수협은 조합원들의 생계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긴급한 생활 안전망을..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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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 업무협약 체결
신안군이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통해 수산물 산지 가공 기반 확충과 유통 구조 개선에 나선다. 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압해읍 일원에 총사업비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2개 생산라인을 갖춘 가공시설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산지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연계된 일원화 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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