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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정비창 목포시대 개막
7년간의 공사 끝에 해양경찰정비창이 목포에 둥지를 틀며 전남 수리조선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4일 목포 신항만 허사도에 위치한 해양경찰정비창에서 준공 및 출범식이 열렸으며,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원이 국회의원,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해 정비창 출범을 축하했다.해경정비창은 5개 과, 정원 165명 규모로 기존 부산정비창까지 관할하는 본원 역할을 수행한다. 5천 톤급 함정을 상가할 수 있는 플로팅도크(Floating Dock)와 쉽리프트(Ship Lift), 안벽 등 대형 함정 정비가 가능한 첨단 시설..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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