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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 난방용품 기탁
목포시는 HD현대삼호(대표이사 김재을)가 지난 5일 취약계층을 위해 카본전기매트 50개(1,100만 원 상당)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목포시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물품은 HD현대삼호 임직원이 급여의 1%를 적립해 조성한 ‘1% 나눔재단’을 통해 마련됐으며, 재단은 지난 7월 저소득층을 위한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매년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11월 13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태안 ‘마도4호선’ 인양 완료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태안 마도 해역에서 올해 4월부터 현존 유일의 조선시대 선박인 마도4호선의 선체 인양을 시작해 지난달 작업을 마쳤으며, 추가로 새로운 난파선이 묻혀있는 징후도 확인했다.태안 마도4호선은 2015년 수중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조운선으로, 역사 속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세곡 운반선의 실체를 드러낸 귀중한 수중유산이다. 2015년 발굴한 후 보호를 위해 다시 바닷속에 매몰해 두었던 선체를 발굴 10주년을 맞은 올해 침몰 600여 년 만에 인양하여 의미를 더한다. 특히 지금까지 통일신라(1척)와 ..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11월 13일
목포해경~한빛원자력본부 협업, 연안 화재대응 인프라 확충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영광군 화재 취약 항포구인 계마항과 법성포항에 소화기함 13개소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해당 지역은 주기적인 어선 계류, 어구 저장, 동력수상레저기구 출입 등이 빈번하게 이루어져 작은 불씨에도 큰 화재로 확산 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목포해경은 현장 점검을 통해, 화재 취약 구역을 선정하고, 한빛원자력본부와 협의를 거쳐 각 항포구 내 지점별 위험도를 분석해 소화기함을 배치했으며, 이번 설치는 유관기관 간 공조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필요사항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11월 13일
국립목포대 송하철 총장, 섬인문학 토크콘서트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도서문화연구원은 지난 11월 6일 70주년기념관 정상묵홀에서, 제15회 인문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장님과 함께하는 섬과 바다의 시대, 비전 공유하기’를 주제로 섬 인문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대학의 현안과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학생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송하철 총장은 ‘지역의 바다에서 세계의 바다로, 국립목포대학교의 새로운 항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우리 대학의 현안, 발전 전략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비전을 제시했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11월 13일
목포 편의점·마트서 하루 두 차례 강도짓 20대 현행범 체포
목포 도심에서 하루 두 차례 강도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현행범 체포됐다.목포경찰서는 특수강도·특수강도미수 혐의로 A(20)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7시9분께 목포 옥암동 소재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종업원 B(25·여)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11분여 지난 오후 7시20분께 첫번째 범행장소로부터 300여m 떨어진 한 마트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종업원 C(54·여)씨를 협박해 현금 5000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조사 결과 A씨는 미리 준비한 흉기를 통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B..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11월 13일
전남서 해외 나간 초·중 유학생 27명 `학력·학적 미인정`
전남 초·중·고 학생 가운데 71명이 해외에서 유학 중이며 이 중 27명(38%)이 정부가 인정하지 않은 미인정 유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6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이재태 의원(나주3·더불어민주당)은 전남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교육청이 미인정 유학생의 단순 현황 파악에 그치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과 귀국 후 학적 관리 공백 문제를 제기했다.전남교육청 관할 해외 유학생은 초등학생 49명, 중학생 17명, 고등학생 5명 등 총 71명이다. 이 중 초등학생 17명(63%)과 중학생 10명(37%)이 미인정 유학생으로 나타났다.이는 ..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11월 13일
신안 ‘염전 노예’ 가해자…준사기 혐의로 1년4개월 만에 구속영장
신안군 염전에서 또다시 발생한 ‘염전 노예’ 사건 가해자에 대해 검찰이 1년4개월여 만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 2014년 신안 염전 강제노동 사건 이후 재발한 인권 유린 사례로, 늑장 수사와 피해자 보호 소홀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광주지검 목포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황영섭)는 5일 신안군 염전 업주 윤모씨에 대해 준사기·장애인복지법 위반·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윤씨는 2014년 4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약 9년간 지적장애가 있는 피해자 장모씨를 자신의 염전에서 강제 노동시키..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11월 13일
신안군, ‘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 출범
신안군이 ‘문화예술의 섬’으로 본격 도약한다. 신안군은 지난 4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로 신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신안은 전국 유일의 군 단위 문화예술산업 특구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전체를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조성하는 신안형 문화발전 모델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게 됐다.신안군은 1,028개 섬이 지닌 자연환경과 ‘1섬 1뮤지엄’ 정책을 결합해, 각 섬이 고유한 문화예술 정체성을 갖는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구의 핵심 사업은 ▲세계적 예술가와 협업하..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11월 13일
‘섬과 삶을 잇는 희망의 배’ 건조 착수
신안군이 도서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을 통한 여객선 매입 및 건조를 추진한다. 군은 ‘섬과 삶을 잇는 희망의 배’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특정 사업을 지정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신안군은 이를 활용해 도서민의 숙원인 노후 여객선 교체 사업에 나선다.이번 모금은 2025년 1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진행되며, 총 50억..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11월 13일
신안군, 솔라리그 지자체보급성과 ‘최강’ 입증
신안군이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지자체 보급성과 부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대표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했다.신안군은 2023년 한 해 동안 214MW 규모의 신규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며, 1인당 보급량 5.63㎾, 면적당 보급률 0.33W/㎡를 기록해 전국 최상위권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태양광 보급 성과를 지역에너지 전략과 연계하고 주민참여형 태양광사업인 ‘햇빛연금’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수익에 참여하도록 하는 혁신적 모델을 ..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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