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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물속의 개구리? “목포도 비슷한 처지”
[시민의소리=박병모 기자] “이제 광주는 서서히 뜨거워지는 ‘물속의 개구리’ 증후군을 벗어나야 한다.”온도가 40도를 넘으면 냄비 속 개구리는 뜨거워서 죽는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여기에 안주하고 있어 안타깝다는 말로 들린다.18일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주최 제1682회 금요조찬 포럼에서 특강을 한 이용섭 전 광주시장은 작금의 광주 분위기를 이렇게 언급하면서 특유의 화법으로 참석자들을 사로잡았다.광주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 현안 사업 추진 전략 등과 함께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4월 23일
목포투데이 공동 주최 / 2025 중국에 묻는 네 가지 질문, 노영민 저자와의 대화
3선 국회의원과 주중대사,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대사의 저서 ‘2025 중국에 묻는 네 가지 질문’ 저자와의 대화가 17일 목포에서 열렸다.이번 저자와의 대화는 독서모임 ‘인문학 도시 목포의 미래’와 목포투데이, 몬스터캠퍼스가 공동 주최했다. 이날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중국에 대한 투자 전망 등 질의도 이어졌다.21세기 국제정치의 가장 큰 변곡점은 중국의 부상과 그에 따른 미·중 전략 경쟁의 심화에서 찾을 수 있다. 사실 중국의 급작스러운 부상은 여러 가지 의문점을 수반해왔다. 과연 중..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4월 23일
불법 김 양식장 운영 어업인 적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가 신안군 일대 해상에서 불법으로 김 양식장을 운영한 혐의로 어업인 18명을 잇달아 적발했다.15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선박의 항행에 지장을 주는 무분별한 김 양식 시설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형사기동정의 해상 형사 활동으로 면허지 이탈 양식장을 확인하고 항공 촬영을 통해 허가구역을 벗어난 양식장을 명확히 채증하는 해·공 합동 단속으로 진행됐다. 해경은 이번 단속에서 허가구역을 위반해 김 양식 어업을 한 시설물 총 18곳을 양식산업발전법 위반..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4월 23일
깔깔유머
1편: Grandpa’s Dance Parade한글 제목:〈할아버지의 댄스 리셋쇼〉부제: “관절은 안 접혀도 분위기는 튄다!”무대형 설정:[무대 조명, 붉은 커튼, 노란 스포트라이트. 할아버지가 중앙에서 댄스를 시작한다.]대사 (영어):Grandpa: “Back in my day, I was a dancing machine! Watch this!”(He strikes a pose, knees bent, arms flailing.)Grandkids: “Uhh… Grandpa, isn’t that just jumping jacks?”..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4월 23일
‘신안 염전노예’ 가해자는 현직 군의원…재산만 67억
신안 염전 노예 사건의 가해자가 현직 신안군의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15일 방송된 SBS '특종의 발견'에 따르면 피해자 법률 대리인 김종철·최정규 변호사는 "전 노예 가해자들이 제대로 처벌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김 변호사는 "2014년 염전 강제노동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으나 2021년에도 똑같은 패턴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했다"며 "2014년 당시 강제 노동이 사라지지 않고 피해자가 계속 나왔던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강제노동이 지속되는 원인으로 가해자에 대한 미흡한 처벌과 피해자 보호체..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4월 23일
섬, 예술을 만나 쉼터로 탈바꿈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한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운영 중인 신안군이 예술인들을 초청해 워케이션으로 지역과 예술을 연결하는 ‘아트톤(Art + Marathon) 행사’를 개최했다.‘아트톤’은 예술 창작과 해커톤의 구조를 결합한 창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한된 시간 안에 팀 단위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행하는 집중형 창작 마라톤이라고 할 수 있다.신안군 압해읍에 위치한 쌍룡분교에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총 22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팀별 현장 답사를 거쳐 압해도의 자연과..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4월 23일
2025 보라해 댄스 페스티벌’ 본선 진출팀 확정
신안군은 4월 27일 자은면 1004뮤지엄파크 주무대에서 펼쳐지는 ‘2025 보라해 댄스 페스티벌’본선 진출 20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의 본선 진출팀은 20개 팀 290명이다.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총 38개 팀 460명(일반 22팀 233명, 학생 16팀 227명)이 지원했으며, 온라인 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일반 12팀, 학생 8팀)을 확정했다. 경연 방법은 팀별 5분 내외 단체 퍼포먼스 경연을 통해 최종 수상자 12팀을 선발한다. 일반부 ..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4월 23일
새마을문고신안군자은면분회, 문학기행
새마을문고신안군자은면분회(회장 서영순)는 지난 16일, 자은면문고 회원 20여 명과 함께 여수와 순천 일대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바쁜 농사일을 잠시 뒤로 하고 회원들이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문학과 자연을 동시에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회원들은 먼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순천 낙안읍성을 방문해 옛 선조들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고, 이어 여수 유람선을 타고 아름다운 꽃과 바다의 풍경을 감상하며 문학적 영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서영순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4월 23일
칼럼 갓바위 2.0/ 목포, 빈곤탈출은 가능한가
■ ‘가난’은 구조의 실패인가, 개인의 책임인가?한때는 미덕으로 여겨졌던 가난.그러나 21세기 산업화 도시에서 가난은 곧 생존의 위협이자, 구조적 실패의 증표다. 많은 철학자와 종교인은 여전히 “가난은 죄가 아니다”라고 말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가난한 사람은 병원 접근부터 자녀 교육까지 모든 면에서 불리하다.이런 구조적 악순환은 과연 목포에선 얼마나 개선되고 있을까?2025년 현재, 우리는 빈곤의 덫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졌을까?■ 빈곤 탈출률, 20년간 계속 떨어졌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복지패널 자료에 따르면, 빈..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4월 09일
김원이 의원 김산업육성법 개정안 국회 통과
김원이 국회의원(산자중기위 간사, 목포시)이 대표발의한 김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김과 김 가공품의 기술개발 및 지원을 명시하고 있는 현행법에 김 종자의 배양 및 생산을 지원하는 내용을 추가하는 한편, 해양수산부가 5년 마다 수립·시행하는 김산업진흥 기본계획에 김 종자의 배양 및 생산 지원에 관한 사항도 포함시켰다. 우리나라 김은 최근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K-푸드’의 선두주자로 우뚝섰다. 해수부에 따르면 지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김 수출액 1조원..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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