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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육지 잇는 거점, 다도해본부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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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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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연안 생물자원의 가치를 찾아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HNIBR”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지난 2024년 7월 전남 영광군 연안에서 조업 중에 혼획된 대형 쥐가오리(학명: Mobula mobular)의 사체를 지역 어민으로부터 기증받아 학술표본으로 제작했다고 4월 14일 밝혔다.
쥐가오리는 머리 양쪽에 난 한 쌍의 지느러미가 마치 악마의 뿔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악마가오리(devil ray)’로 불리며, 전 세계의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 출현한다.
이번에 확인된 쥐가오리는 몸통 너비 2.2m, 무게 120kg에 달하는 대형 개체로, 우리나라 전 연안에서도 공식적인 관측 기록이 드문 희귀종이다. 이번 발견은 우리나라 서해 연안에서 1928년 일본 학자 모리(Mori)가 처음 기록한 이후, 서해 연안에서 다시 확인된 사례다.
특히, 쥐가오리는 몸통 너비가 최대 3m에 이르는 대형 어종으로, 액침표본 제작 및 관리가 쉽지 않아* 학술표본으로 보존된 사례가 극히 드물다. 따라서 이번에 제작된 표본은 국내 출현에 대한 과학적인 기록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학술적 증거로서 그 가치가 크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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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6회 섬 간재미축제’성료
지난 4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신안군 도초도 수국정원에서 개최된 ‘제6회 섬 간재미축제’가 미식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2013년부터 시작된 지역의 대표 수산물축제다. 신안 1004섬의 수산물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이기도 하다.
이번 축제의 주인공인 간재미는 전라도와 충청도 지역에서 불리는 이름으로, 정식 명칭은 ‘홍어’다. 그렇다고 참홍어(흑산도 홍어)와 서식 환경과 어종이 같은 것은 아니다.
오래전부터 도초도 주민들은 질긴 간재미 등껍질을 벗겨내고 막걸리로 씻어 무채와 양념을 더한 회무침을 만들어 봄의 별미로 삼아왔다. 더욱이 입안에 오랫동안 여운이 가시지 않는 것은 집에서 직접 만든 전통식초가 더해져서이다. 축제장에서는 이렇게 만든 간재미무침이 큰 호응을 얻으며 ‘신안의 맛’을 널리 알렸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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