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목포시의회 ‘목포야 반갑다’ 발족
목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목포야 반갑다’가 체험형 해양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연구 활동에 나섰다.‘목포야 반갑다’는 지난 29일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발족식을 갖고 목포의 바다와 섬, 원도심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연구단체는 김호한 의원이 회장, 안하늘이 의원이 간사를 맡았으며 박용식·박효상·최원석·이정상·안호선·장국진 의원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연구단체는 기존의 관람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 모델을 만드는 데 연구의 ..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9월 29일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 청년쉼터·축구센터 현장점검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위원장 박효상)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청년쉼터 다락과 목포국제축구센터를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에는 박효상 위원장과 김호한 부위원장, 이정석·손혜원·장국진·이동수·안하늘이 의원이 참여했다.위원들은 청년쉼터 다락에서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내부 시설과 이용 편의성을 살폈다. 특히 청년들의 실질적인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 강화와 접근성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어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각종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해..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9월 23일
목포시의회 교섭단체 조례안 심사보류…박용준 의원 반발/ 소수정당·무소속 연대해 구성 가능…“공식 교섭채널 필요” 주장
목포시의회에서 소수정당과 무소속 의원들의 원내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발의된 교섭단체 관련 조례안이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목포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11일 제408회 회의에서 박용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의회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 보류했다.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제63조의2를 근거로 5명 이상의 소속 의원을 가진 정당뿐 아니라 다른 교섭단체에 속하지 않은 의원들도 연대해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의회 내 공식적인 협의 창구를 마련하고 원내 활동을 보장한다는 취지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9월 23일
목포시 상징물 체계적 관리·산업 활용 근거 마련/ 홍건숙 의원 대표발의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CI·BI 등 통합관리
목포시의 CI와 BI, 공공디자인 등 각종 상징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목포시의회는 지난 16일 제408회 제1차 정례회에서 홍건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기 등 상징물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서로 일관되지 않게 운영돼 온 CI(Corporate Identity)와 BI(Brand Identity), 공공디자인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목포의 도시 정체성을 일관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상징물..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9월 23일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 전국 기초의회 대표 선출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이 전국 227개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회장에 선출됐다.협의회는 지난 14일 서울에서 시·도대표회의를 열고 이 의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 의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초대 회장에 이어 전국 협의회장까지 맡게 됐다.이 의장은 앞으로 전국 기초의회의 현안을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고 지방분권과 지방의회 제도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지방의회의 조직·예산권 독립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이 의장..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9월 23일
박문옥 “홍보비, 언론 통제 오해 없어야”
박 의원은 지난 9일 열린 제3회 제1차 정례회 대변인실 결산심사에서 “지자체 광고비는 언론사 경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집행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광고비를 일정 기간 집행하지 않다가 우호적인 보도를 한 언론사 등에 집중하는 방식은 언론 길들이기로 비칠 수 있다며, 통합특별시는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명확한 홍보비 집행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또 7억9,300만 원이 투입된 도정소식지 사업에 대해서도 발행 부수보다는 실제 구독률과 정책 전..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9월 16일
최선국 “광주 빚 갚는데 전남 지방채 여력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1)이 광주지역 사업을 위해 옛 전남의 지방채 발행 여유분까지 활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추가 지방채 발행계획에 제동을 걸었다.최 의원은 지난 9일 열린 ‘2026년 지방채 발행 한도액 초과 발행계획안’ 심사에서 “광주시 사업을 위해 전남의 지방채 여유 한도를 모두 끌어오는 것도 모자라 법정 한도를 넘어 추가 채무까지 발생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통합특별시가 계획한 지방채 발행 규모는 1,198억 원으로 지방채 원금 차환 462억 원, 도시철도 2호선 300억 원, ..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9월 16일
정재훈 “목포 승화원 운영, 공공성이 최우선”
정재훈 의원이 목포 추모공원 승화원 운영 문제와 관련해 과거 시의회의 논의 과정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며 공공성을 중심으로 향후 운영방식을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4년 11월 승화원 민간위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와 관리·감독의 한계를 지적하며 당시 의회가 행정 편의보다 공공성을 우선하는 운영방식을 검토했다고 설명했다.당시 목포시의회가 민간위탁 기간을 2년으로 단축하고 ‘직영 등을 전제로 다양한 운영체제를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추진한 것도 단순한 직영 전환 주장이 아니라 시민의 안정적..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9월 16일
전경선 의원 “지역업체 보호 3년으론 부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역경제 쏠림을 막기 위해 지역업체 보호 유예기간을 최소 10년 이상으로 연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지난 11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통합 이후 지역 중소 건설업체와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생존 위기에 내몰릴 수 있다며 실효성 있는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전 의원은 전남과 광주가 분리돼 있던 상황에서도 기업 활동과 기술인력이 광주에 집중돼 왔다며, 통합으로 기존 ‘지역 제한’의 실효성이 사라질 경우 자본과 인력이 옛 광주권..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9월 16일
박진한 의원 “목포의료원·김대중기념관 광역 거점 전환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진한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목포시의료원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을 통합특별시가 책임지는 광역 운영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의원은 11일 열린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통합으로 행정구역이 하나가 된 만큼 지역이 수행해 온 기능에 맞게 책임과 지원체계도 새롭게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목포시의료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당시 감염병 전담병원 역할과 현재 24시간 응급실 운영 등을 들어 서남권 공공의료의 핵심 거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순천·강진의료원과 향후 설..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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