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씨월드고속훼리, ‘퀸메리호’ 30일 첫 출항
씨월드고속훼리(주)(대표 이종훈)가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 공개 행사를 마치고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 목포에서 첫 출항을 시작한다.퀸메리호는 지난 27일 목포 삼학부두와 28일 제주항에서 선박 공개 행사를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이후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돌입한다. 초기에는 목포-제주 노선을 운항하고, 향후 진도-제주(애월) 노선으로 확대해 해상 접근성과 관광 수요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이번 선박은 씨월드고속훼리의 대표 브랜드 ‘퀸메리호’의 네 번째 계승 모델로, 2008년 첫 취항 이후 이어온 상징성과..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4월 29일
주차장 입구 막으면 과태료 최대 500만원
아파트·상가 주차장 출입구를 차량으로 막거나 공영주차장을 장기간 점유하는 이른바 ‘알박기 주차’에 대해 강력한 처벌이 가능해진다.국토교통부는 오는 8월 28일부터 시행되는 주차장법 개정안을 통해 주차 방해 행위에 대한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아파트나 상가 주차장 출입구를 차량으로 가로막을 경우 관리자가 차량 이동을 요구할 수 있으며, 이에 불응하면 최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함께 견인 조치까지 가능하다.무료 공영주차장의 장기 주차 기준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주차구획’ 단위로 단속이 이뤄졌지만..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4월 29일
야간 바다 위 ‘골든타임’ 사수 목포해경, 함정·헬기 릴레이로 70대 낚시객 긴급 이송
신안군 홍도 해상에서 고혈압 증세를 보인 70대 낚시객이 해경의 함정과 헬기를 동원한 입체작전으로 육지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됐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지난 24일 오후 7시 30분께 홍도 보건지소로부터 고혈압으로 어지럼증과 손발 저림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당초 보건지소는 닥터헬기 출동을 요청했으나, 흑산도 헬기장 등화 공사로 인해 야간 운항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해경은 헬기 착륙이 가능한 대형 경비함을 활용해 환자를 먼저 해상으로 이송한 뒤, 헬기를 함정에 착륙시켜..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4월 29일
일시정지 안 하고 우회전? 걸리면 벌금 6만원
20일부터 우회전할 때 일시정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이다.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방 신호가 적색일 때, 차량은 진행 방향의 정지선ㆍ횡단보도ㆍ교차로 앞에서 무조건 일시정지했다가 가야 한다. 또 우회전 후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 할 경우에도 반드시 일시정지해야 한다. 위반시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원을 내야한다. 벌점은 각각 15점, 10점이 부과된다. 하지만 현장에선 횡단보도 등 앞에서 일시정지하지 않거나, 일시정지하는 앞차를 향해 경적을 울리는 차량들이 많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4월 22일
포스코휴먼스, 장애인 클리닝 직무 인턴·교육생 모집
포스코휴먼스가 발달장애인 대상 클리닝 직무 체험형 인턴과 취업 연계 교육생을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연계해 실무 중심 훈련을 제공하며, 세탁물 관리·분류·기계 사용 등 현장형 교육이 진행된다. 주 20시간 근무 체계로 운영되며, 교육 이후 평가를 거쳐 채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4월 22일
목포해양대–장금상선, 해양 인재 양성 협력 방안 논의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4월 22일
목포해경, 맨손어업 어민 ‘구명조끼’ 지원
목포해양경찰서는 17일 목포상공회의소 지원으로 맨손어업 어민 대상 ‘벨트형’ 구명조끼 30벌을 전달하고, 무안군 원송현 마을을 ‘구명조끼 착용 선도마을’로 지정했다.원송현은 갯벌 어업이 활발해 조석 변화에 따른 고립과 추락·익수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구명조끼 미착용 사고가 빈번해 대책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목포해경은 단순 배부를 넘어 실제 착용까지 이어지는 생활형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현장 교육을 통해 안전수칙과 착용법, 고립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해경은 “구명조끼는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4월 22일
전남경찰, 동행축제 맞아 전통시장 주정차 허용 확대
전남경찰청은 4월 동행축제 기간을 맞아 도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구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동행축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다.현재 전남지역에서 지자체와 협력해 상시 주정차를 허용하고 있는 전통시장은 여수중앙시장, 무안일로재래시장 등 28곳이다. 여기에 동행축제 기간인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목포자유시장, 담양시장 등 27곳이 한시적으로 추가돼 모두 55곳의 전통시장 주변에서 주정차가 허용된..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4월 22일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서 금지 목포시, 24일부터 3주간 집중 단속
목포시가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금연구역 규제 대상에 포함된 사실을 알리고, 오는 4월 24일부터 집중 단속에 나선다.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한정됐던 담배의 정의가 개정 법령을 통해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일반 궐련과 동일하게 금연구역 내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단속 대상은 일반 담배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이다.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4월 15일
문애준, 이재명 대통령 발언 지지…평화·국제법 준수 강조
전라남도 장애인 비례대표 출마예정자인 문애준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발언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며 전쟁 상황에서도 인권과 국제법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문애준 출마예정자는 “대통령의 발언은 무력 충돌 속에서도 보편적 인권과 국제 인도법의 원칙을 분명히 한 것”이라며 “국제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을 환기한 의미 있는 메시지”라고 평가했다.이어 “전쟁 상황에서도 민간인의 생명과 존엄은 어떠한 경우에도 보호되어야 한다”며 “특히 죄 없는 시민과 아동의 피해는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중대한 인권 문제”라고 밝혔다.또한 ..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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