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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택시운전사X잎새주’ 2026 한정판 출시
광주권 한정 유통… GS25 와인25플러스 사전예약 진행
보해양조가 ‘택시운전사X잎새주’ 2026년 한정판을 선보이며 지역 밀착형 캠페인을 이어간다.
이번 제품은 지난 2024년 첫 출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시리즈로, 매년 5월 잎새주 라벨에 특별한 메시지를 담아 광주의 봄을 기리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캠페인은 지역민들 사이에서 ‘봄마다 찾아오는 상징적 제품’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해양조는 첫해부터 유지해온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용기를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는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당시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를 기리기 위한 취지다.
특히 올해는 캠페인의 메시지를 보다 밀도 있게 전달하기 위해 유통 전략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 광주·전남 전역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영화 택시운전사의 주요 배경인 광주 지역 중심으로 한정 유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성과 상징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희소성을 높이기 위한 소용량 제품도 함께 출시된다. 보해양조는 GS25의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200ml 한정판 제품을 사전 예약 판매한다. 예약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됐으며, 수령은 4월 8일부터 지정 점포에서 가능하다. 이후에도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제품 도수는 기존 잎새주와 동일한 16도로 유지됐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광주권 한정 유통과 소용량 예약 판매를 통해 한정판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안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