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정승욱 특별시의원 후보 “목포역·원도심 살리겠다” 출마 선언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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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투데이

조국혁신당 정승욱 특별시의원 후보

“목포역·원도심 살리겠다” 출마 선언


“민주당 공천장이 당선증 되는 정치 끝내야”
목포제2선거구 출마…원도심 재생·직접민주주의 강조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출입기자를 지내고 이재명 대선후보 선대위 언론특보를 맡았던 정승욱 후보가 15일 조국혁신당 입당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선거 목포제2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윤석열 검찰 정권 심판의 횃불을 올린 조국혁신당 이름으로 출마한다”며 “이번 선거는 정당 공천장이 아니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직접 일꾼을 뽑는 직접 민주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목포는 김대중 대통령을 낳은 도시”라며 “군사정권에 맞서 민주정치의 토대를 닦았던 김대중 정신의 맥을 잇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특별시의원 후보 공천 과정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목포 시민들은 민주당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묻고 있다”며 “김대중 대통령이 피와 땀으로 일군 목포의 자존심을 훼손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 목포제2선거구 경선 과정 논란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불법 권리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와 법적 판단이 분명히 확인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목포역과 원도심 재생을 제시했다.
그는 “목포역과 목포항, 유달동·만호동·죽교동 등 원도심은 목포의 역사이자 얼굴”이라며 “빈집 문제와 주차난, 생활고를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언론계와 중앙 인맥을 활용해 낙후된 목포 경제를 예산으로 풀어낼 경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목포 변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세계일보 편집부국장과 논설위원, 일본특파원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대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 선대위 특보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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