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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1분기 업무운영공개 회의 개최
조합원 자녀 등 111명에 장학금 6천400여만 원 전달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은 지난 22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대의원, 조합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분기 업무운영공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1분기 경영실적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조합원들에게 공개하고, 조합원의 경영 참여와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격적인 업무보고에 앞서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목포농협은 지역 인재 육성과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선정된 111명에게 총 6천4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목포농협은 지난 2005년부터 20년 넘게 매년 장학금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조합원과 조합원 자녀 2천20여 명에게 지급한 장학금 누계액은 총 11억9천400만 원에 이른다. 이어진 사업보고에서는 1분기 주요 경영성과와 사업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목포농협은 2025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최우수농협으로 선정됐으며, 하나로마트 매출액 300억 원 달성탑 수상, 지도사업대상평가 우수상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상반기 농기계 순회수리 등 현장 중심의 지도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월에는 농촌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역 복지시설에 70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박정수 조합장은 “조합원이 농협의 경영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참여할 때 농협은 가장 강력한 사업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며 “지난해 전국 1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투명한 경영과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조합원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1등 목포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안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