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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에너지, 목포 체육발전 위해 3천만 원 후원
시청 하키팀·체육회 선수단 훈련·경기력 향상 지원
MC에너지㈜가 목포시청 여자하키팀과 목포시체육회에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목포시에 따르면 MC에너지는 지난 4일 목포시청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지역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강성휘 목포시장과 정경오 MC에너지 대표이사, 노기영 경영이사, 김성대 목포시체육회장, 배상호 목포시청 여자하키팀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목포시체육회를 통해 목포시청 여자하키팀과 체육회 소속 선수단의 훈련 지원, 경기력 향상 및 안정적인 팀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성휘 시장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MC에너지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청 여자하키팀은 1982년 창단 이후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을 대표하는 여자하키 실업팀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5년 한국대학실업연맹회장배 남녀하키대회 우승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준우승에 이어 2026년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3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안나기자
1349호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