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목포시협의회, `희망나들이 1일 부모 되어주기` 행사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8월 05일
공유 / URL복사
ⓒ 목포투데이

"취약계층 아동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직장·공장새마을운동목포시협의회, '희망나들이 1일 부모 되어주기' 행사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프로야구 문화체험이 올해도 이어지며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목포시협의회(회장 오영록)는 지난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목포시 드림스타트 아동 30여 명과 인솔교사, 직장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함께하는 '희망나들이 1일 부모 되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진행한 프로야구 경기 관람 프로그램이 참여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도 같은 형식으로 이어졌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아이들의 '1일 부모'가 되어 경기장까지 함께 이동하고 식사를 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응원복과 모자, 응원도구 등을 미리 준비해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함께 응원하며 프로야구 현장의 열기를 만끽했다.
특히 KIA 타이거즈 나성범 선수는 행사 취지를 전해 듣고 경기 전 바쁜 일정에도 아이들을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예상치 못한 프로야구 스타와의 만남에 아이들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경기장을 가득 메운 응원과 선수들의 역동적인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회원들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오영록 직장·공장새마을운동목포시협의회장은 "지난해 야구장 문화체험에 대한 아이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도 같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목포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문화체험과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나기자


1344/0805/13면
포토갤러리
열린포럼/ 정한성 국립목포대학교 특임위원..
목포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열린포럼/ 신 순 호 ..
카테고리별 인기기사
정치 사회 경제·IT 기획·특집
최신뉴스
전남도, 전국 최초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사업 본격 추진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3일
정박사 뉴스레터 종합 정치
사회 경제 행정
문화 교육 기고
기획특집 연재물 포토뉴스
오피니언 무료기사  
X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PC버전개인정보취급
로그인유료결제결제내역
제호 : 목포투데이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mail : mokpotoday1@naver.com
Tel : 061-279-5711 / Fax : 061-279-912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