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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예향목포연구회’, 문화예술 현장 첫 행보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찾아 청년작가전 관람·시설 개선 의견 청취
목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예향목포연구회’(회장 박수경)가 지난 28일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을 찾아 첫 현지활동을 펼쳤다.
지난 13일 발대식을 가진 연구회는 예향 목포의 명성을 되살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을 마련했다.
회원들은 미술관 1층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청년작가 초대전 ‘기어이 삶을 사랑하려는 몸짓들’을 관람하고, 2층 김암기 미술관에서 고(故) 김암기 화백의 작품을 통해 옛 목포의 모습과 지역 미술의 가치를 살펴봤다.
이어 미술관 관계자로부터 노후시설 현황과 보수 필요성 등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지활동에는 박수경 회장을 비롯해 이형완·홍건숙·안호선·이정상·안하늘이·장국진 의원 등 회원 7명 전원이 참석했다.
박수경 회장은 장애인 관람 편의시설 개선과 야외공연장 차광막 설치 필요성을 제시하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신안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