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옥 “홍보비, 언론 통제 오해 없어야”
목포투데이 기자 / 2026년 09월 16일
공유 / URL복사
ⓒ 목포투데이

박문옥 “홍보비, 언론 통제 오해 없어야”
“객관적 집행기준 마련·도정소식지 디지털 전환 필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이 지방정부 홍보비가 언론 통제나 특정 언론사에 대한 보상 수단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객관적이고 투명한 집행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지난 9일 열린 제3회 제1차 정례회 대변인실 결산심사에서 “지자체 광고비는 언론사 경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집행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광고비를 일정 기간 집행하지 않다가 우호적인 보도를 한 언론사 등에 집중하는 방식은 언론 길들이기로 비칠 수 있다며, 통합특별시는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명확한 홍보비 집행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7억9,300만 원이 투입된 도정소식지 사업에 대해서도 발행 부수보다는 실제 구독률과 정책 전달 효과를 따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구독 신청제 도입과 카카오톡·모바일 등 디지털 플랫폼 확대를 통해 인쇄·우편 비용을 줄이는 방안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통합을 계기로 기존 관행을 답습하지 말고 효율성과 시민 접근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홍보사업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신안나기자


1349호 7면
포토갤러리
씨월드고속훼리, 추석 앞두고 지역사회에 ..
통합시장을 교체해?..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목포 이제..
카테고리별 인기기사
정치 사회 경제·IT 기획·특집
1  박수경 목포시의원 “무안공항·군공항 문제, 목포도 당사자”
2  박효상 목포시의원, 의대 재심사 단식 중 탈진 입원
3  최선국 “광주 빚 갚는데 전남 지방채 여력까지”
4  박문옥 “홍보비, 언론 통제 오해 없어야”
5  정재훈 “목포 승화원 운영, 공공성이 최우선”
6  전경선 의원 “지역업체 보호 3년으론 부족”
7  박진한 의원 “목포의료원·김대중기념관 광역 거점 전환해야”
최신뉴스
전남도, 전국 최초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사업 본격 추진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11월 13일
정박사 뉴스레터 종합 정치
사회 경제 행정
문화 교육 기고
기획특집 연재물 포토뉴스
오피니언 무료기사  
X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할 수 있습니다.
PC버전개인정보취급
로그인유료결제결제내역
제호 : 목포투데이 / 발행인 : 정태영 / 편집인 : 정태영
mail : mokpotoday1@naver.com
Tel : 061-279-5711 / Fax : 061-279-912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