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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19명 ‘하트세이버’ 인증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인증서·배지 수여
목포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린 소방공무원과 대체인력 등 19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 9월 2일과 4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긴박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트세이버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이나 일반 시민에게 수여된다.
이번 인증 대상자는 ▲소방위 윤종철 ▲소방장 장지수·김승관·김동현·김건우·김태영 ▲소방교 박다희·임진석·박강인·백정길·김형남·박선희·황일우 ▲소방사 원소정·성현아·김태현·안시현 ▲대체인력 최형묵·김율아 등 모두 19명이다.
이달승 목포소방서장은 “긴급한 현장에서도 투철한 사명감과 신속한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지켜낸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품질 119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안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