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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서비스원, ‘전남형 통합돌봄’ 우수사례 찾는다
공공·민간 분야 11편 선정…현장 중심 돌봄모델 확산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신미경)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통합돌봄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통합돌봄 사업의 기획과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제공, 성과 창출까지 현장에서 이뤄진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지역 통합돌봄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남 22개 시·군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등 관계기관 종사자가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공공 부문과 민간·서비스 제공 부문으로 나뉜다. 공공 부문은 ▲통합돌봄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대상자 발굴·연계 ▲행정 우수사례를, 민간 부문은 ▲서비스 제공 우수사례 ▲이용자 변화 및 만족도 ▲기관 간 협력 ▲현장 실천사례 등을 모집한다.
접수된 사례는 10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1편을 선정한다. 대상 1편에는 100만 원, 최우수상 2편에는 각 50만 원, 우수상 4편에는 각 25만 원, 장려상 4편에는 각 10만 원의 상금과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시상하고 우수사례집으로 발간해 전남 22개 시·군과 유관기관에 공유할 예정이다.
신미경 원장은 “지역 현장에서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다양한 통합돌봄 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