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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년새마을연대, 드림스타트 아동에 추석 나눔
취약계층 10가정에 선물세트 전달…청년 지역사회 참여 확대
목포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조기성)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 목포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2일 목포시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아동 10가정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연대 회원 8명과 관계자,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준비한 추석 선물세트를 각 가정에 전달하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목포시새마을회의 지원과 청년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살피고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목포시청년새마을연대는 목포시새마을회의 청년조직으로 출범한 이후 각종 봉사와 지역사회 활동, 새마을운동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청년세대의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어내는 지역 청년조직으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조기성 회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연계해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찾아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청년새마을연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확대하며 청년세대의 지역 참여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치형기자
1351호 8면